나는 그를 너무 사랑한다.
사랑하려하는데 하늘은 자꾸만 길을 막는다.
저는 20살이고 남자친구는 22살입니다. 둘다 서울살았는데 집안 사정으로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나는 오빠를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계속 만나고 싶고 못해도 일주일애 한번씩은 꼭 보러가겠다고 했습니다.
오빠가 어제 그러더군요. 너무 고맙고 그런데 부담된다고.. 기숙사 생활을 하는데 친언니가 서울에서 룸메랑 자취를 하는데 룸메랑도 얼굴을 알기도해서 주말에 올라가서 자는 것을 허락맡았습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막상 저런 말을 들으니 이해는 가지만 많이 속상해요. 그렇다고 헤어지기에는 너무 슬플 것 같고 만나기는 힘들지만 만나면 좋은데 앞으로가 걱정되네요. 그와 도대체 나는 무엇을 하고 싶기에 그를 만나는지 답답하네요. 왜 사나 싶고
오빠에 그 부담된다는 하마디로 제가 와르르 무너지네요. 너무 힘들어요. 털어 놓을 곳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