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5 진짜 좋아하고 노래도 잘하고 배우로서 활동도 열심히하고
내가 사랑을 주는 만큼 좋은 모습 많이 보여주는것같아서 애정 가득했거든
또 사람들에게 본명으로도 잘 알려지고 내가 응원해줄 수있는게 많아서 행복했어
(예전에 좋아했던 아이돌은 개인적 활동이 별로 없었거든)
연기를 정말 열심히 하잖아 난 그게 너무 좋아
지금도 많이 좋아하거든???
근데 난 현타 안받았다고.. 듣고도 마음 덜컹한 순간 많았는데도 모르는척 넘어가려했는데..
어제 티켓팅 실패하고 원가양도 엄청 찾고 밥도 못먹고 11시까지 그러고 있다가
현타가 왔다
왜 기억에 남는 순간이 없다 했을까? 왜 팬들에게 가짜로도 사랑한다는 말을 못할까?
프엑을 남겨도 왜 그렇게 짧았을까? 등등
적은 말수에서도 진심이 묻어나서 좋아했다고 하지만 ... 그냥 진심은 내가 억지로 찾고 만들어냈던거 아닐까?
연예인이잖아.. 돈도 많이 벌테고... 그 표현 하나하나가 힘들까?
나의 애정은 가득한데 그걸 당연히 100프로 돌려주진 않아도 되지
그래도 디5의 말과 행동에서 100프로의 애정을 느끼고있다고 생각했는데..
아 모르겠다 그냥 익명이기도 하고 이걸 어딘가에서 말하고싶어서 쓴거야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