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
꼬꼬☺☺
꼬꼬꼬☺☺☺
꼬☺
꼬들 오늘 하루 잘 보냈꼬?
나꼬는 조금 생각에 잠겼꼬
우리 애들 가까이에서 거의 매일 보는 꼬들도 많은 것 같은데
나꼬는 죽기 전에 한번 볼까 말까 하는 혐생 똥손 꼬라꼬
약간 슬펐꼬
망고는 덕계못 없다꼬 했지만
정말 그럴까 싶었다꼬
나에게도 해당하는 말일까 싶다꼬
사실 나꼬는
영원히 가까이에서 만나지 못해도 좋으니
그저 높은 하늘에서 빛나는 별이 되기를 늘 바란다꼬
나꼬라는 팬이 있다는 걸 영원히 몰라도 괜찮다고 생각했꼬
우리 애들이 행복하다면 그걸로 충분하꼬
근데 오늘은 약간 서글펐꼬
나꼬에게도
눈 마주치며 함께 웃고
소근소근 이야기도 나누고
손깍지도 껴보고
이름 불러주며 응원할 수 있는
그런 멋진 날이 오길
바라고 또 바란다꼬
언젠가 나꼬라는 팬도 있다는 걸
알아주는 그런 날이 오길 바란다꼬
응.. 오늘은 그런 날이었꼬
오늘 딱 하루만 이런 바람 가지고 있겠꼬
조금만 슬퍼하겠꼬
내일부턴 다시 이전의 나꼬로 돌아가서
열심히 응원할거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