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안 하잖아
짹년들 콘서트만 기다리고 있고 덕질만 해대고 타커에서도 아가리만 시부리고 그럼 나라도 해야지 뭐 어떡해
재수해도 상관 안 해 아니 그냥 지방대라도 신경 안 쓸 자신있음
남들이 내 몫까지 손가락 부러질라 눈알 터질라 겁나 열심히 투표하면 수험생인 내가 안 나서고 매일매일 투표 50개만 하고 수능 끝나면 본격적으로 아이디 더 열라게 만들어내면서 죽어라 하겠는데 지금 너무 심각한데다가 여유부리는 시끼들이 내 주변 엑덕 15명 중 10명이 넘음 문제는 이 시끼들이 죄다 성인임 " 투표하셨어요 ? " " 나중에요 " 안 한다고 나는 이런 분들을 집적 보고있기 때문에 더 더욱 심장이 조일 수밖에 없는거고 애들이 나 밥먹여 살리는거 아니라는거 알기는 아는데 일단 하나의 팬으로서 상을 주고 싶단말이야 성인이 아닌데다 부모님들이 안 된다 안 된다 하셔서 앨범도 못 사고 굿즈도 못 사고 콘서트도 못 가는 내 입장에서 해줄 수 있는 최대의 덕질은 진심 이것밖에 없어 나보고 이상하다하는 분들이 많고 그분들 이해가 되기는 되지만 상황이 상황인지라 이렇게 나올 수밖에 없는 것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