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글은 아니라 좀 편하게 쓸께 이해해줘♡)
나 이거보고 좀 감명 받은거 같애서 가져왔어.
팬톡 안에서 서로 기분 나쁠 수 있고 상처받을 수 도 있지만
우리 잊지말자
머리채풀고 승질내던 ㅇㅇ이 어제의 너럽을 위로해 주던 ㅇㅇ일 수 있다는거.
익명커뮤에서 이렇게 유지하는것도 정말 힘든 일인거같은데 대단하다 싶어. 사실 나도 싸울땐 엄청 싸우긴해서 ㅇㄱㄹ 취급도 받아보고 했는데 옆에서 오들오들 기분풀어 엉엉 하는 럽들 보면 또 마음이 스르르 풀린다.
한성질하는 럽들도 많고 순딩순딩한 럽들도 많고..
진짜 애들말대로 가족같다 신나게 싸우고 돌아서서 토닥토닥하고.
어쨋든 그런 의미로 오늘 9시에는 가칭 팬톡실록의 제목추천을 받는 것부터 시작하려고 해. 일단 이름부터 있어야 공지든 글이든 불판이든 열 수 있을거같아서.
팬톡실록이 착착 감기는데 팬톡 이름을 빼기로 했으니까 팬톡실록은 안될거같고 씽크빅한 이름들 한번씩 생각해봐줘♡
자세한 계획은 이따 실록시(가칭) 9시에 글로 남길께. (나도 시를 하나 만들어봤어. 뭔가 9시가 저녁먹고 자기전에 제일 여유있는 시간인거같아서 ㅋㅋ)
함께해줄 럽들도 손들 준비 하고 있어줘♡
+ 그리고 팬싸 응원해달라는 인증이아니었는데 응원들 고맙더라 . 그때 앨범 모아둔 사진이나 이번앨범 산 사진 같은게 다 없길래 급한대로 그걸로 인증한건데 모두의 관심이 실록이 아니라 팬싸더라고.... 당첨되면 꼭 얘기할께 당첨되면 팬톡럽들을 위한 선물을 생각하고있어 꼭 되게 해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