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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착한 애들보다 못된 애들이 훨씬 더 잘 사는듯

ㅇㅇ |2017.10.29 12:29
조회 468 |추천 2

아직 중학생이라 세상 물정 잘 모르는 점 양해부탁해 8ㅅ8
판 들어온지도 얼마 안됐고 글도 처음 쓰는거라 어색함 주의...
반말이 편해서 반말로 적을게 그냥 아는 동생이 주저리주저리한다 생각해줘♡

제목에서도 말했듯이 못된 애들이 더 잘사는거 너무 서럽지만 맞는거 같아.
착한 애들은 나쁘고 못된 애들한테 당하고 그로 인해 피해 받고.
못된 애들은 착한 애들을 이용하잖아. 사소하게 따지면 먹을거 사달라하기, 놀림감 등, 더 크면 왕따부터 사기 등 여러모로 착한 애들을 힘들게 만드는거 같아.
이게 내가 겪었던 애들만 얘기하는거라 통틀어선 잘 모를 수 있어. 그런데 내가 겼었던 레퍼토리는 항상 똑같았어.

못된 애들은 얍삽하기도하고, 눈치도 빠르고, 뭔가 쉽게 자신의 이익을 얻을 수 있는? 그런 이미지였어.
그에 반해 착한 애들은 뭔가 둔하고, 피해를 보는걸 알면서도 굳이 신경쓰지 않는거 같기도해.

그럼 이 둘 중 사회에 더 빠르게 적응해서 성장할수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 아마 못된, 얍삽한 애들 아닐까 싶어. 솔직히 이건 학교에서도 마찬가지더라. 소위 말해서 잘나가는 일진? 그런 애들은 모두 내 눈엔 못된 애들처럼 보였어. 이건 초등학교 때부터 시작이던데, 초등학교 때 영향이 중·고등학교까지 영향을 미치는거 같아. 초등학교 때 친구가 많은 애들이 모두 일진이 되는건 아니더라. 친구가 많은 애들도, 성격이 좋고 두루뭉술한 애들은 학교 내 중간층으로 머무는거 같고, 얍삽하게 성장해온 애들은 또 잘나가는 애들이 되고.

못된 애들은 사회에 빠르게 적응하고 눈치가 빠르니까 자기가 어떻게 하면 더욱 이익을 얻을지 잘 아는 느낌?
약간 이용해 먹는 느낌이지. 다른 애들을 까내리고 자기가 더 높아지니까 그 윗 사람들은 못된 애들을 더 신뢰하고, 결국은 더 잘살게 되는 그런 레퍼토리?

착한애들은 자신보다 남을 더 챙겨주기도 하고, 두루뭉술한 이미지가 강하니까 못된 애들의 약점이 되기 쉬운거 같아.

사실 내가 써도 이게 무슨 결론으로 이어지는지 잘 모르겠다 8ㅅ8 그냥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나 궁금해서 주저리주저리해봤어. 여기 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해왔는지 어떤 경험이 있는지 써주면 고맙겠어♡ 긴글 읽어줘서 넘 고마워 혹시 문제 되는 곳 있으면 말해줘!!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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