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댓말은 불편하니까 반말로 할게! 미안해ㅜㅜ
그냥 드는 생각인데 요즘 방탄이 성장한 것 같아서 되게 기분이 묘해
나쁜 쪽으로 묘한게 아니라ㅠㅠ 상남자때부터 방탄을 좋아했는데 마냥 애기스럽던 애들이 요즘 빌보드도 가고 완전 유명해졌잖아
그리고 애들 하나하나 개인적으로도 성장하는 모습이 보이니까 나랑 같이 나이들어가는 게 느껴져서 기분이 이상한 것 같아.
내가 아이돌을 오래 좋아한 적이 없어서(이게 오래 좋아한 건가?)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감정인데 애들이 이렇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니까 나도 동기부여가 되서 방탄이들도 이렇게 열심히하는데 나도 열심히 해서 더 성장해야지! 라고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아.
그런데 요즘 태형이가 너무 조용해졌다며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더라고
물론 그 분들도 방탄을 걱정하는 마음이 하는 서리겠지만 방탄밤이나 그런 영상의 댓글에 대놓고 달지는 않아줬으면 좋겠어..
태형이가 보면 뭔가 복잡하지 않을까?
내가 너무 크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서 불편하다면 정말 미안해ㅠㅠ
그냥 이 말이 너무 하고싶었어
예쁜 홉이로 마무리할게!!
안녕!

미안ㅠㅠㅠ 팬톡공지를 안지켰구나ㅠㅠ 알려줘서 고마워 혹시 또 안지킨게 있다면 알려주지 않을래? 최애언급은 하지말라고해서 다시 지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