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집 밥이 맛없다고 집밥 싫다고 하는분들
감사하며 먹으세요
나는 아빠와 같이 살고 있어요
올해 17살 제대로된 집밥 먹은지가 언제인지
아빠는 식당 고깃집 같은데서 일하면서
음식얻어오셔요
남이 먹다 남긴 고기 쪼가리도
이마저도 아들 먹으라고 양보하죠
원래 뷔페에서 남는 음식 버리는게 맞는데
아버지가 간곡하게 말해서 뷔페 사장님께서
남는 음식 챙겨주시고 그래요
초등학교5학년때부터
이런씩으로 먹다가 탈난적도 있는데
인제는 익숙해줘서 그런지 탈이 잘나지 않아요
밥대신 뷔페에서 남은 볶음밥
뿔어터진 파스타 작은 고기덩어리만 몇개남은
제육 볶음 구워서 먹다가 남은 구워진 고기 덩어리
본명 닭가슴살 샐러드인데 닭가슴살없고 양배추만 있는 닭가슴살 샐러드 유통기한 지난 삼각김밥
유통기한 지난 도시락
집밥을 먹을수 있는 분들 투정 부리지 말고 드세요
그것을 먹을수 있다는게 축복입니다
참고로 남이 쓰던 공기계에 와이파이도 공용 와이파이로 쓰는거 것도 제겐 행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