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조인성 "두번이나 뻥~ 차였어요"

이모군 |2004.01.28 18:45
조회 2,953 |추천 0

"두번 차였어요."
 
뭇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미남 탤런트 조인성(23)이 믿겨지지 않는 깜짝 고백을 했다.
조인성은 최근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마음에 드는 여자에게 두번이나 차인 경험이 있다"고 털어놓아 주변을 놀라게 했다.
조인성은 "고등학교 때 혼자 좋아하던 여성이 있었다.
고민하다가 결국 용기를 내 '사귀자'고 고백했으나 '싫다'고 거절당했다.
또 다른 여성도 있었는데 마찬가지 반응이었다며 "당시 그 여성과 전화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너무 힘들고 떨려서 땀을 많이 흘렸다. 열을 식히기 위해 차가운 수박을 먹으며 통화했을 정도"라며 수줍은 듯 말했다.
 
조인성은 186㎝의 훤칠한 키에 조각 같은 얼굴로 뭇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인기리에 방송 중인 SBS 특별기획드라마 <발리에서 생긴일>을 통해 연기의 참맛을 보여주며 여성팬들을 몸살나게 한다. 이 때문에 '주변에 여성이 많지 않으냐'는 시선을 받지만 정작 본인은 "전혀 오해다"며 손사래를 쳤다.
 
조인성은 "이성을 사귀는 데 외모가 전부는 아니다. 개개인만의 이상형이 있다"며 "그때 차인 경험 때문인지 지금은 혹시 마음에 드는 여성이 있어도 절대 먼저 말을 건네지 못한다. 지금은 일하며 친한 형들과 어울리는 게 편하다"고 말했다.
 
조인성은 또 <발리에서 생긴일>의 극중 상황에 대해서도 확고한 가치관을 내비쳤다. 극중 조인성은 결혼을 앞둔 애인 영주(박예진 분)가 마음속으로 다른 남자를 사랑하는 것을 알고 고민에 빠지는 모습을 보인다. 재벌 아버지에게 이끌려 결단을 내리지 못하고 애매모호한 모습을 보이지만 실제 상황에서는 전혀 다르다.
 
조인성은 "만약 사귀는 여자가 다른 남자를 생각한다면 당연히 기분 나쁠 것이다. 아무리 내가 좋아하는 여성이라도 헤어지겠다"고 말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