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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꿈인가 진짜 이상한일 있었는데 들어줘ㅠㅠ

ㅋㅋ |2017.10.30 00:43
조회 63 |추천 0

아... 모바일로 쓰는데 완료 안눌러서 다 날라갔어ㅠㅠㅠ 빡치네 얘기 긴데 남들이 듣기엔 재밌을 수도 있나...? 암튼 들어줘ㅠㅠㅠ

------사진 추가 하면 많이 볼까하고 추가했오ㅠㅠ-------

일단 내 몸이 한 3달 전 3달 반 전...? 쯤엔 기관지가 되게 안좋았어 기침을 허억 허억 소리내면서 하고 말하다가 숨을 잘못 들여 마시면 호흡곤란 올정도로 기침 나고 진짜 힘들었어 잘때도 갑자기 목이 턱 걸려서 호흡곤란 올정도였으니까.. 그때마다 나는 그냥 억지로 꿀꺽 꿀꺽 소리 내면서 기침을 참으려고 했어 ㅇㅇ 여기까진 내 몸상태야.

지금 부터 이상한 일 알려줄게.

그냥 평소대로 잠을 잔 날이였어ㅋㅋㅋ 밤에 근데 내가
또 자다가 기침을 했어 어느 날처럼 똑같이 꿀꺽 꿀꺽
그냥 넘기고 있었지

근데 그 날은 진짜 힘든거야 이걸 뱉어야만 살것같다. 이걸 안 뱉으면 죽을 것 같다 란 느낌이 들어서
내가 앉아서 좀 차분해지려고 참다가 못 참겠어서
방 문을 열고 안방화장실을 갔어(우리 집은 남자 여자 화장실 나눠써!! 그래서 안방까지 간거야. 습관된것도 있고ㅇㅇ)

가서 화장실 불도 안키고 어두운 상태에서 침만 퉤퉤퉤 뱉고 눈뜨니까 내 방이더라고..

근데 내가 진짜 뱉은건 맞는것 같아 목이 괜찮아졌거든.. 근데 내가 거기서 내 방으로 다시 돌아온 기억이 전혀 없어..

더 이상한건 그 안방에 우리 엄마랑 우리 강아지가 자고 있었는데 내가 하도 기억이 안나니까 엄마한테 낮에 물어봤거든?
" 엄마 내가 어제 밤에 자다가 너무 기침나오고 힘들어서 화장실와서 침 뱉은거 알아?"
라고 했어
엄마가 "너 안왔었는데?"라고 하는거야

우리 엄마가 자느라 몰랐었을수도 있다는 의견 있을 수도 있는데
엄마가 밤귀?가 되게 예민해서 평소에 내가 화장실을 가려고 안방 문 열면 엄마가 깨거든
그리고 강아지가 문열자마자 보통 짖어서..

내 기억으론 짖지도 않았어.. 이거 뭘까..
근데 내가 진짜 침을 뱉긴 뱉었거든?
나 어떻게 내 방으로 돌아왔지..?

긴글 읽어줘서 고마워ㅠ 눈팅하지말고 댓글달아주라ㅠ
이거 생각만하면 진짜 아이러니 하고 이상하고 이해가 안돼.....ㅠㅠ 꿈이였나 싶고.. 누가 나 이해 좀 시켜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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