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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언니가 돈 제대로 안 갚는데 어떡하지

ㅇㅇ |2017.10.30 15:22
조회 126,483 |추천 81

일단 무슨 일이 있었는지부터 말할게
나랑 친한 아는언니가 염색을 하고싶었거든 근데 내 집 주변에 미용상가가 있어서 내가 대용량 염색약을 사다주기로 하고 사다줬어. 나랑 언니랑 똑같은 색을 샀는데 밖에 머리카락 샘플에는 초록색이 붙어있었어 근데 파시는 분이 그냥 잘못 나온 거라고 신경쓰지 말라고 하셔서 알았다고 하고 사 왔어. 그래서 나는 그날 밤 염색을 했는데 원하던 밝은 갈색? 아무튼 제대로 나와서 아 다행이네 틀린 거 아닌가 보다 하고 넘어갔지. 근데 언니가 나한테 카톡으로 이거 초록색이라는 거야 그래서 내가 헐 그러면 쓰지 말라고 내꺼 가져다 줄테니까 그냥 내꺼 쓰라고 그랬는데 됐다고 그러고 해버린 거야. 근데 막 자기 머리 매생이 됐다고 계속 나한테 욕하고 난리를 쳤어. 사실 색도 쌩 초록도 아니고 이쁘게 나와서 주변 사람들도 다 이쁘다고 했는데 계속 나한테 쌍욕을 하니까 조금 기분이 그랬거든. 그래도 왠지 내가 실수한 거 같아서 그러면 내 염색약 가져가라고 나중에 물 빠지면 내 걸로 다시 하라고 했는데 됐대. 그래서 아 그냥 포기하려나보다 마음 놨나보다 했는데 갑자기 돈을 반만 준다는 거야. 내가 잘못 사왔으니까 내 잘못이라고 돈을 반만 준대. 원래 만원이면 오천원만 주고서는 내 잘못이라고 안 준다는 거야. 사실 뭐 그렇게 큰 돈은 아니지만 내가 용돈이 적어서 있는 거 다 털어서 사다준 건데 그렇게 나오면 내 돈은 어떡하라고.. 근데 언니라서 또 싸우지도 못 하겠는데.. 어떻게 돈을 받아낼 수 있는 방법이라도 아니면 착하게 엿 맥이는 방법이라도 없을까

사진은 묻히지 말라고 걍 아무거나

추천수81
반대수11
베플|2017.10.31 17:07
처음에 염색약도 잘못된거같다고 다른거 바꿔준다했는데 제말무시하고 염색한거자나요 처음에 그럼 염색약 바꿔준다할때 알겠다고 하던가 왜 이제와서 매생이같이 염색됐다고 불만인거에요 돈은 주세요 저도 시간내서 제돈내고 염색약 사온거고 저도 돈없어요 언니 언니랑 가까운사이에 이거때문에 멀어지고 싶지않다고 돈받아 돈때문에 그런거면 멀어지면됨 인간관계는 걸러지게 되있음 저건 친한언니가 아님 저게 한두번되자나? 호구되는꼴임 학생이라 겨우받은돈으로 염색약샀다하고 이번달 생활비도 어렵다하고 받아내 언니가 돈안준다하면 언니 sns나 이런곳에 공개적으로 글써 언니 이건좀 아닌거같다고 언니엿먹이는 방법도있음. --------------------------------------------- 헐...베플이될줄이야.. 다른걸 추가를 하자면... 엄마가 돈어디다 썼는지 관리한다고 남은돈 어디로 나갔는지 확인하는데 엄마가 그런거알면 언니찾아가서 혼낼지도 모른다고 엄마 알기전에 돈그냥 주시라고 말하는 방법도 나쁘지않을듯?
베플|2017.10.31 17:42
연끊어라 그런인성 가진 인간들 글러먹어서 괜한 시간낭비임ᆢ 받을껀 받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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