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살 여자사람입니다
그냥 바로 본론으로 저희 부모님께서 제가 만나는 남자친구 마다 탐탁지않아 하십니다 (동갑입니다)
원래 부모님께서 사람은 착하면된다 외모 다 필요없다
너한테만 잘해주먄 된다 항상 이렇게 말씀해주셨었는데
결혼 적령기가되어 남자친구를 소개시켜주니..
오히려 반대이십니다 세상에 안착한사람이어딨냐
연애때는 다 좋아해준다 결혼하면바뀐다 면서...
. 물론 저도 현실이 그렇다는거
잘 압니다. 무모하게 직업없는미래없는 남자를 만날만큼
생각도 없지않구요..당연히 부모님이 인정해주는 남자와
결혼하고싶습니다
지금 일년동안 만나는 남자친구가있는데 당연히
결혼생각하며 잘만나고 있고, 주변사람들이 인정해주고
남자인친구들은 저보다 제 남자친구를 더 찾을정도입니다
그정도로 사람도좋고 제 가치관과 코드가 너무 잘 맞습니다
처음에 부모님 만났을땜 부모님 모두 좋아하셨습니다
애가 착해보인다 훤칠하니 이태까지만난애들중에
제일낫다면서 언제결혼할생각이냐면서 다 이렇게
말씀하셔놓고 두번 세번 마주치니, 갑자기
애가 남자답지않다 ...(집앞에서 저를 기다려주는 모습을 보신후 하신말입니다)
비형남자는 사회생활을 잘 못하던데~
예의가 너무바르다(처음엔 칭찬하셨음) 그후엔
예의 너무 발라도 모자라보인다 (남자친구가예의가엄청 바릅니다..)
등등 앞집 아주머니와 두번 마주친적이있는데
남자친구가 캐리어까지 들어줬었어요
그런데 제 남자친구에관해서 엄마랑 얘기를 하셨나봐요
제가 아깝다는둥 다른사람만나라는둥 나이많은사람이
낫다는둥 엄마랑 서로 그렇게 얘기했다네요
휴 진짜 너무 화가나요 계속 네살정도 너랑
나이많은 사람만나라면서
그래야 공주취급해준다면서 진짜 하
너무답답해요 도대체 뭐라고말을해야될지모르겠어요
저렇게 옆집아줌마랑 얘기하는것도 결국 자기얼굴에 침뱉기인대
왜자꾸 제 남자친구 단점보려고하고 흠집잡을라고 하냐고
했었는데 그런거아니라면서 결국 또 좀 별론것같다고 하시고
하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