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랬어요. 늘 궁금했거든요. 결혼하는 사람들은 어떤 마음이 들어야 결혼을 하는건지, 엄청 사랑한다는 느낌이 드는건지 뭔지, 근데 남편 만나고ㅡ 미칠듯한 사랑보다는 아, 이 남자랑 살면 나 속상하게 하는 일은 별로 없겠다란 생각이 들면서 결혼했어요. 만난지 100일째 부터 결혼 준비했구, 이미 결혼하고 만2년 살았으며ㅎㅎ 아가도 한명있어요. 다른 사람 만나면서는 확신이 없었는데 몇번 안만나고, 나 이사람이랑 결혼할 것 같단 생각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