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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없는집에 누가 들어와서 수염을깎고 변기에 똥을 싸고 갔어요

킨키 |2017.10.31 14:20
조회 18,185 |추천 37
방탈 죄송합니다
너무 당황스러운 일이라 조언을 구하고자 여기다 글을 써요


저희어머니가 지금 아버지가 입원하는 바람에 혼자 아파트에 거주한지 약 2주정도 됐습니다

어제 어머니가 외출하시기전 문을 꽉 안 닫으셨으는데 살짝 열려있어나봐요
어머니가 외출하고 돌아오신게 새벽 3시정도 되거든요
근데 화장실에 누가 수염을 깎고 간 흔적이 세면대에 있고 변기에는 피똥을싸고 물을 내리지도 않은상태로 있었대요

저희어머니는 제가 현재 자취중인데 집에 잠깐 들러 화장실을 사용한줄 알고 싹 다 치웠다고 하는데 제가 집에 가지 않은 사실을 알고 없어진 물건이 있나 확인했지만 없어진 물건은 없어요

그렇지만 누군가 들어와서 저희집 화장실을 사용했다는게 되게 찝찝하네요 이걸 무단주거칩입으로 경찰에 신고가 가능할까요?

혹시 몰라서 세면대에 붙어있던 수염 몇가닥은 챙겨놨습니다.
저희어머니가 당분간은 혼자 지내셔야되서 더 불안하네요...

아 참고로 저희아파트는 cctv가 아파트 동입구 1층에 밖에 없어요 그래서 cctv로 범인을 찾는건 불가능한데 신고한다면 수염만으로도 범인을찾을수있을까요?
추천수37
반대수2
베플ㅇㅇ|2017.11.01 00:24
범인은 집안에있는거아닐까요ㅠ
베플ㅡㅡ|2017.10.31 23:54
없어진거 다시 한번 확인해보세요. 예전에 TV에서 봤어요. 도둑이 빈집털때 그집에 똥을 누면 안잡힌다고 미신이 있다더라구요. 그게 너무 웃겨서 아직 기억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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