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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비법전수

야생마 |2017.11.01 09:57
조회 234 |추천 0
대구에 사는 26 흔남이야. 인증샷은 없어 근데 읽어봐.
원래 30인치 바지 입다가, 1년만에 15kg 34인치 바지를 입게 되었지.
그러나 30인치때와 여전히 함께인 여자친구 덕분에 행복에 겨워 내 상태를 몰랐지. 몸에 전체적으로 살이 찌는 스퇄이라 더더욱 몰랐어. 그러다가 여행사진의 내 뒷모습에 충격, 여친과 이별에 두번 충격먹어서 올해초 다이어트를 결심했지.
나만의 다엿 철칙은 두 가지였지.첫째, 원래 먹던거 먹고 싶은거 먹자.둘째, 운동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말자.
나는 엿같은 풀때기, 단백질물, 퍽퍽살 같은걸로 내 입맛을 더럽히고 싶진 않았고, 입에 단내가 나고 운동이 지루해서 운동생각만 하면 하기 싫어지는 그런 다이어트는 하기 싫었어. 즐거운 다이어트 그게 바로 내 목표였지. 결과는 1차 목표 달성했어. 반년만에 다시 30인치 바지를 입게 됐거든.
방법은 간단해. 고.강.도.
상체1 - 복근1 - 하체1 - 인터벌 4분 자전거 - 상체1 - 플랭크1 = 15분 운동, 매일.
1이라는게 1세트고 할 수 있는 개수까지(단, 20개 넘어가면 안됨. 너무 쉬우면 자세변경이나 무게추가)
ex)팔굽혀펴기 or 턱걸이윗몸일으키키 or 플랭크 or 레그레이즈 스쿼트인터벌(20초 풀 악셀-10초 동적휴식)팔굽혀펴기 or 턱걸이플랭크
큰 근육위주의 단시간 자극과 근육의 충분한 휴식, 정신 스트레스 제로가 목표야. 나는 상체로 턱걸이를 했는데 20초 매달리기부터해서 1개 겨우해도 1세트로 치고 넘어갔어. 4개월까지는 그대로, 2달전부터 조금 먹어도 배부르고 살이 빠지면서 체형이 바뀌더라고? 몸무게는 신경안썼어. 그건 숫자놀음이니까^^
보통 귀찮을때는 3끼에 2끼는 라면으로 떼우고, 햄버거 피자 치킨 중국집, 특히 간식 과자같은거 너무 좋아해. 원래 먹는데로 찌는 체질인데 지금은 먹어도 잘 안쪄. 요새는 먹을게 너무 땡겨서 막 먹는데 그만큼 힘이나서 운동에 재미가 붙어 좀 더 늘렸어 약5분? 헤헤 
결론은 위 방법대로라면 먹고 싶은거 먹고 15분 짬내서 운동해도 살은 빠진다는거. 그리고 더 중요한건 이렇게 하고도 살이 빠져야 그게 진짜 내 몸이라는거. 믿고 한번 꾸준히 실천해봐. 그럼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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