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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년도에 나는 진짜

힘들었던거 같다 ㅋㅋㅋ 그래도 학폭위에서 얘들 다 처벌주고 전학와서 너무 행복해. 마음 맞는 얘들도 있고 엑소팬도 있고..ㅠㅠ 전학교에선 내가 엑소 좋아하니깐 엑소 욕겁나 많이 들리고 나 지나갈때마다 발걸고 물건 없어지고 그랬는데 이리저리까이고 단톡 방에 단체로 나 저격하고 초대해서 나가면 나간다고 뭐라하고 안나가면 안나간다하고 ㅋㅋㅋ.. 그래도 여기는 마음 맞는 얘들도 있고 더이상 내 욕들리지도 않고 그래서 멘탈이 좀 잡힌거 같다 나 병원 다니는거 다 이해해주고 전에는 정말 자해했는대 왜 안죽냐고 들얶는데
너무 주절주절이다 그냥 쓰고싶었는데 확실히 배경이 바뀌니깐 덕질도 할 수있고 마음 맞는 얘들이랑 쇼핑하는게 이ㅓㅎ게 좋은지도 처음알았다...급식도 같이 먹고 학교끝나고 뭐 먹으로 다니고 너무 행복해 진짜 몇년을 힘들게 살아서 더더욱 감사하고 지금삶에 그냥 하루하루 더ㅣ게 행복하다 .. 그냥 내가 지금 집에서 이렇게 편하게 티비보고있다는 사실에 문득 떠오르고 너무 놀라서 주절주절 해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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