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0일을 만났고 같은 꿈을 함께 꾸며 걸어왔는데 너가 이렇게 갑작스럽게 화를 낼줄 몰랐고, 술취해서 꼬장부릴때도 왜그런지 알려하지못했다, 나도 내 꿈을 찾는 여정에 힘이들었고, 너도 힘들었겠지
근데 카톡이별 당하고 7일동안 심장이 찢어질정도로 슬프고 힘들었어, 물론 배신감도있었지만
너가 이상징후를 보였을때 얼굴보고 물어보지못했는지, 좀 더 너맘을 신경써 주지 못한거같아서
물론 너나 나나 내앞길이 급급했겠지....
그래서 마지막까지 다 잡아보고도 짜증나고 스트레스받으니까 연락하지말라던 너 문자보고
맘정리했다...
너에겐 530일이란 시간이 정말 이정도였던걸 알고 허무하고, 내가 ㅂㅅ같더라
진짜 제발후폭풍 이런거 오지말고 진짜 스트레스 받지않는 하루하루를 보내라
난 진짜 7일동안 밥못먹고 울다 잠못들어봐서 더이상 힘들기싫다ㅜㅜ 좋은 추억마저 마지막을 이렇게 마무리한 너를 생각하면 그 사람이 그 사람인걸까 싶기도해ㅠㅠ
새로운 인연이 오면 ㅜㅠㅠㅠ 어캐 할지 어캐 시작이 될지 사랑이 또 오긴할지 모르겠지만
힘내보련다!!!
이제 밥은 잘먹고 잠도 잘자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