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 열심히 해야되는 건 알지만 우리가 지금 할 수 있는건 투표 밖에 없으니까 투표라도 열심히하자는 말 정말 이해가 안돼
모두 그랬겠지만 나 정말 열심히 투표했어 잠도 줄이고 밥도 투표하면서 먹고 숙제도 평소 속도 2배로 빨리하고...진짜 내 인생 즐길 틈 없이 투표만 했단 말이야
그런데 우리가 지금까지 차근차근 쌓아오고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던게 한순간에 무너져버리니까 말이 안나온다
그래 콘서트 티켓팅을 해서 화력이 줄었다고 생각했지 그것도 책임이 없진 않을꺼야
하지만 난 전적으로 책임은 암넷에게 있다고봐
지금 한두 부문에서만 이상추이가 나타나는데 이게 티안나게 모든 부문을 조작하는 것일수도 있잖아
그럼 투표에 파묻힌채로 보낸 내 하루는 누가 보상해줘???
이건 아니야 진짜 이건 아니라고
물론 나 투표 안놓을꺼야 하던대로 하루종일 투표할거지만 일단 암넷 문제를 해결하는게 시급하다고 봐
막판가서도 계속 장난질하면 우리가 아무리 계몽을하고 열심히 해봤자 못 이긴다고
우리가 할 수 있는건 투표 뿐이니 투표나 하자 이런 말보다 암넷 어떻게 할건지 대책을 좀 세우면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