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엄마는 다발성골수종이란 혈액암으로 항암치료를 받고계십니다. 저는 그옆에서 간병을 하고있는 딸이구요.
항암4차까지 진행하는데 4일에 한번 항암주사를 4번 맞고 일주일장도 재생기간이 필요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재생기간동안에도 항암약을 먹게되구요.
그런데 다발성골수정 암의 특성상의 이유로 엄마께서는 왼쪽 허벅지 대퇴부의 뼈가 1/3가량 약해진 상태로 휠체어 사용을 권고받은 상황이었습니다.
그리고 조금만 많이 움직이게되면 후유증 및 혈액을 만들어내는데 어려움이 있는 상황으로 어지럼증이 심해 병원에서 말리 떨어진 집까진 갈수없눈 상황이구요
그래서 노인전문요양병원인데 암요양까지 있는 요양병원에 입원해 항암치료를 받고있습니다.
제가 이 글으 쓰게 된 이유는 삼성생명 보험회사에서 암직접치료입원이 아니라는 이유로 일당을 계속 지급하지않고있기 때문입니다. 항암으로 지쳐있는 와중에 전화로 힘들게 전화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있으면 속이 터질 것 같습니다.
저희 엄마뿐이 아니고 삼성생명에 가입한 이모들은 모두 그러시더군요.. 다른데는 다주는데 삼성생명만 거절하네요
삼성생명 직원분이 찾아오셨을때 왜 삼성생명만 이러냐 했더니 다른데는 가격이 싸서그렇다는 식으로 얘기하시던데..
비싸면 뭐합니까..보장을 해주지를 않는데 말이죠..
요양병원이라 한들 항암에 대한 관리를 하며 항암약 까지 복용을 하는 상황인데
빼째라하는 삼성생명...상담하다가 왜저한테그러세요 라고했는데 그럼 높은분이 전화하시지 왜 관련없는 분만 자꾸 잔화해서 저런소리 하는지도 모르겠네요
저희 엄마는 이제 지쳐가고 있네요..
지금은 어제부로 다리대퇴부 뼈수술을 하고 다른 병원에 입원해계신상황입니다.
솔직히 진짜 나일론환저들은 감시도 안하면서
세상무너지는 하루하루 버티며 사는 암환자한테 와서
싸우도 따져드는 삼성생명..딸입장으로써 너무 밉습니다
전문가분들의 의견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삼성생명 암 일당금으로 싸우고 계신 많은
암환우분들 및 삼성생명에 이러한 지급사례를 모르는분들이 이런 사례를 많이 보게됐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