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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꼭 읽어주라)근데 컨셉
























물론 욕 먹을 수도 있는 거 알고 써.
컨셉 말이야 청량도 좋지만 아무래도 자체제작돌이니 애들 하고 싶은 컨셉들도 많겠지.
그런데 한 컨셉으로 계속 밀고 가다 보면 그게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해. 예를 들어 엥핑ㅋ분들은 청순이 컨셉이자나 근데 데뷔하고 헛쉿활동때 약간 섹시? 그런 컨셉이었는데 청순보다는 반응이 덜 했거든? 그리고 청순으로 몇 년간 꾸준히 밀어왔기 때문에 청순함의 대명사가 된거구. 그래서 나는 애들 하고 싶은 거 하면서 대중들에게도 다방면으로 재능있는 모습 보여줌으로써 '아, 세븐틴은 어떤 컨셉이든지 잘 소화해내는 컨셉에 있어서는 흰 도화지 같은 그룹이구나.' 라는 걸 알릴 수 있다고 생각해. 물론 대부분의 캐럿들이 원하듯이 청량도 좋고 애들도 그걸 알기에 청량도 넣으려고 꾸준히 노력하잖아. 근데 한 가수의 팬이라면 그 틀 안에 구속하는 사람들이 아닌 조력자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애들이 어떤 시도를 하든 힘껏 받치고 밀어줘서 대중들에게 세븐틴이라는 가수를 알릴 수 있는건 팬들이라고 생각해. 그러니까 우리 투표랑 이번 컴백에 있어서는 다같이 으쌰으쌰해서 꼭 세븐틴을 더 많이 알리고 애들 행복하게 해주자! 우리가 받은 게 있으면 우리도 돌려줘야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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