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6살 어린 여자친구와 거의 1년동안 만나고 있습니다.오늘 폭팔 해서 싸웠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갑니다. 이정도로 개념이 없는건가 라고 생각도 하게되더라구요. 오늘 있었던 일입니다.6살 어린 여자친구가 친구들과 놀러 갔는데 저녁을 먹는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먹으라고 하고 한 30분 뒤에 전화를 했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의 친구가 받더니 여보세요? 하고 막 자기들끼리 웃는 겁니다. 저는 다시 여보세요? 라고 말하고 여자친구 바꿔달라고 말하니 그 친구가 싫다고 그러는겁니다.거기서 부터 저는 슬슬 짜증나기 시작했는데 바꾸라고 해도 계속 반말도 아닌 존댓말을 섞으면서 싫은데 싫은데요? 그러면서 자기들끼리 웃더라구요참고 계속 전화 바꾸라고 했는데 여자친구의 친구가 왜요? 또 집착할라구요? 이러는 겁니다. 뒤에서 여자친구와 친구들은 웃는소리만 들리고 그순간 빡돌아서 그냥 끊었습니다.그래놓고 뒤늦게 전화오네요 저는 당연히 안받았습니다. 카톡와서는 장난이었다 어떤게 기분 나빳냐 물어보고 집착을 한다고 이야기한건 장난이랍니다. 오빠가 진짜 집착을 하는게 아니라 장난으로 한말 이라고 하고 기분 나빴다면 미안하다고 하네요? 미안하다고 해도 저는 화가안풀리네요. 생각이제가 별로 연락 안하고싶다고 하고 지금 연락도 안하는 상태입니다.저만 화가나고 그런건가요? 다른 사람들의 의견좀 알고 싶습니다. 여자친구에게도 보여줄 생각입니다.
추가
나이를 많이 궁금해 하시는데
중고딩 아니구요 저는 27 여자친구는 21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