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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ㄷ. 믿음





ㅅㄷ. 믿음 또한 꾸준해야되는 법이다


몇일 동안 참 많은 일들이 있었어.
하고 싶은 말은 많았지만 꾹 참고
내 할일만 했는데도
그저 아무 얘기 안하고 있었다는 이유로
어느새 고인물이 되어 있었어
상처 안 받았다고는 못해
상처가 완전히 아물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리겠지.

그래도 내가 여기를 못 떠나는 건
많은 일이 있었음에도
5명 모두를 소중히 생각하는
너희들의 모습을 기억하기 때문이야.

믿고 기다리고 있을게.
상황들을 더욱 악화시킨 사람들 중
팬톡 러브가 있다면
용기를 내고 사과해주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상처받은 러브들도
사과를 받는 다면 그 사과가
비록 내 기대에 못 미치더라도
용서해 주었으면 좋겠다.

만약 사과가 없다면..
없다면..
서로가 서로에게 그 상처 아물도록
치료해주자.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우리 애들 소원인 연말 시상식에 나가도록 지원해 주고,
상처났음에도 끝까지 남아서
여기를 지키고 있는 러브들을 서로 믿어주는게 아닐까?

상처 받아 떠난 러브들이
언젠가 다시 돌아왔을 때
황량한 동굴이 아닌
따뜻한 동굴로 맞아주었으면 좋겠어.




추천수25
반대수4
베플ㅇㅇ|2017.11.04 20:49
우리는 앞으로도 이런일을 계속 겪게 될거야..... 타 팬덤에 비해 사연도 많고 의견도 다를 수 밖에 없지 그런데 서로에게 예의는 지켜주자 나중에 본질적인 문제는 사라지고 결국 상처만 남으니까!! 뉴이스트를 위한 팬덤으로 내가 어떻게 해야할지만 제발 생각해주길!! 우리 팬톡 러브들 너무 상처받지말고 서로가 서로에게 버틸 수 있는 이유가 되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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