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옮긴 글쓰니야. 파생글 또 쓰고 싶지 않아서 여기 올라온 불판글 삭제 조금 미뤄달라고 했는데 과열되었으니 삭제해달라는 의견도 있어서 그 글쓰니는 글 삭제했고 그래서 새로 써.
일단 내가 삭제한 이유는 이거때문이야.
보고싶지 않다는 의견이 있었고 안지웠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었어. 그래서 고민하다가 채널이동이라는 방법을 택했어. 좋은 절충안이라 생각했고, 괜찮다는 댓글도 달렸지. 저게 저렇게 뜰지는 몰랐다. 이 부분은 내 불찰이야 미안해.
피드백 느린 점이 잘못이었다는 글들이 많던데, 난 어제 글 올린 시점에서 3시까지 안 자고 대기했고, 채널 옮기면서도 본문에 해당 내용 추가했었어. 대댓 자제했던건 괜히 끼어들어서 불판 만들고 싶지 않아서고, 채널 옮기면서 본문 내용에 추가했어. 근데 다들 못보고 피드백 없다 하길래 댓글로도 추가했어.
그래도 잘 알아보지 못한 방법으로 피드백 한 게 잘못이었다는 얘기는 인정해. 난 이 글을 끝으로 탈판할꺼라 다음부터 주의하겠다는 얘기는 못하지만 일단 이건 잘못 인정할게.
그리고 채널 옮기고 일단 정전이 되어 다시 불판될 일 없다 생각했기에 잠시 쉬고 온다 말했던거야. 피드백 없었던 3~4시간동안 이 사태가 난 거고.
그럼 왜 글을 안지웠냐고?
우린 조금만 논란되면 다 글을 지웠었어. 어제 그 글도 시간대별로 의견 및 분위기 다른거 봤을 거야.
"이 얘기 안하기로 하지 않았어?"이런 댓글도 많던데, 그런 얘기를 나누던 불판이 삭제됬잖아. 나도 그런 글 못봤고, 그래서 모른다고. 그런데 그 때 있던 러브들이 했던 말을 다음 시간 러브들은 이유도 모르고 따라야 하는게 지금 팬톡 분위기야.
글삭요청하는 글이 빠른 시간에 우수수 달렸고 그 글은 추반조차 없었어. 캡쳐 다 하고 싶었는데 탈판하기로 결심한터라 보이는것만 대충 캡쳐했어. 솔직히 말하면 난 이런 몰이가 한 두 사람이 도배하는걸로 보였어. 이런 몰이 때문에 다들 몰려서 글삭하고 우린 어떤 의견도 제대로 나눌 수 없는 상태가 되었구나 싶었지.
내가 피드백 없었던 시간동안 올라온 글과 댓글을 보니 진짜 여긴 내가 있을 곳이 아니다 싶다.
정말 신박하다, 환멸난다, 이기적이다, 별 소리를 다 들었네.
그게 팬톡 러브 대다수는 아닌 거 알고 있고 딱 몇명인 것도 알아. 하지만 더 이상 그 러브들과 함께하기 힘들다.
내가 안 지우고 싶었던 이유는 이 러브들 때문이었어. 스샷은 이것 뿐이지만 이것 말고도 이런 얘기가 몇 개 더 있었어.
하지만 난 눈막 귀막하고, '내 글이 아까워서 안지운' '정말 고집 센' '공지도 규칙도 어긴' '막무가내'럽이 되었지.
이 글에 스밍인증을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했는데, 안 하는게 맞을거 같아.
나도 참ㅋㅋㅋㅋ 미련 많았는데, 이제 미련 버릴 수 있을거 같다.
이 글 불판 만들지 말고 날 욕하려면 박제하고 다른 글에서 욕해. 이제 불판 관리 못하니까.
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