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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자친구가 저랑 사귀는 동안 양다리를 걸쳤네요??

1245 |2017.11.05 23:13
조회 2,668 |추천 0

이제 20대 중반인 남자입니다.
여자친구였던 그녀, 전 여자친구가 저랑 사귀는 동안 양다리를 걸쳤네요??? 그걸 듣고 저는 지금까지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삶의 의욕까지 상실을 한 상황입니다.

그녀를 처음 만난건 저번 8월 22일에 만났습니다. 그 전에 소개받고 썸타는 과정과 동시에 저는 지방에서 일함과 동시에 퇴직 후 휴식을 취하는 상황이였고요.

그 동안은 그녀랑 카톡과 전화만 주고받은지라 저는 처음엔 경계심이 생기더라고요. 그렇지만 그녀는 저에게 아주 호감있게 행동을 하였고요.






보시는 바와 같이 이렇게 호감있게 행동했고 저는 저런 행동에 빠졌었죠.

그렇게 지방에서 보내는 시간이 훌쩍 지났고, 저는 8월 22일 제 집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그녀를 처음 만났을때 예상외로 호감이 갔고, 그날부터 사귀자고 하자 그녀도 흔쾌히 수락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때 이후로 취직도 하고 일이 잘 풀리나 싶었죠.

그 후에도 그녀 생일 지나고 이틀후 금요일 9/22일에 그녀를 위해 회사에서도 볼일이 있어서 일찍 퇴근 시켜주실수 있냐고 부탁하셨을때 회사에서도 흔쾌히 허락해주셨고 저는 그녀랑 저녁 및 생일 케익도 챙겨주었을땐 행복했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는지 2주후 그녀에게서 뜬금없이 이별 통보를 받았습니다.
그 전날 별일 없었다는 듯이 통화까지 하고 했었는데 낮에 잠깐 그녀 집 근처에 들릴일이 있어서 볼수 있냐고 연락했더니 안된다고 하네요.
무슨일인가 싶어서 전화를 하니 skt 통화연결음 아시죠?
그거 넘어가고 갑자기 연결이 되지않는다는 안내멘트가 나오더라고요.
처음엔 제 전화가 문제인가 싶어서 계속 전화를 해도 안되더라고요.
그 날 그녀랑 연락도 안 된 상황에서 저는 잠을 이루지 못한채 그 다음날 새벽 저는 납골당에 가게 되었습니다.
(그때가 추석명절이였습니다.)

새벽에 운전하느라 잠을 설치고 집에 들어오니 아침이여서 씻고 곧장 잠에 들었습니다.

자고 일어나니 그녀가 문자를 보냈길래 확인했더니 이별통보를 문자로 했습니다.
하.. 난데없이 이별통보를 받으니 황당하더라고요.







그 상황에 전화를 해도 받지를 않고, 저는 그 날 그 상황에 화를 가라앉히지 못한채 겨우 잠들었습니다.

그 다음날 아침에 모르는 번호로 문자 한통이 오더라고요.




이걸 보자마자 저는 5분동안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이게 무슨 상황인가 생각을 해도 답이 나오질 않아 저 문자보낸 사람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사람이 한 얘기가 아주 가관이더라고요.

그러니까 그녀는 절 아주 가지고 논겁니다ㅎㅎㅎ

그 남자친구라는 사람은 명절 전 주 화요일에 제 전여자친구를 소개받았고, 전 그때 일하고 있었는지라 알아차리지 못한겁니다.
그래요 전 아주 멍청한 놈입니다ㅎㅎㅎ

자기 여자친구 하나 간수못한 멍청한놈이였네요ㅎㅎㅎ

저는 이 상황 이후로 삶의 이유를 잃어버렸고, 제 자신이 한심스럽게 느껴져 자살충동이 수십번씩 생각나게 되었습니다.
전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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