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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설명 하긴 좀그렇지만...이건좀;;;

글쓴이 남푠!! |2008.11.07 21:10
조회 13,244 |추천 0

아니..내가 읽다 보니...어이가 없어서..글올림니다!!!!

 

아니...담배 심부름 말인데요...고건...제가..제 와이프 한테 딱!!담배값만...받아서 사는넘임니다..

 

아니 이럴수가...아침에..지갑이 없다며...담배값을 못주겠다네요;; 헉!!!

 

그래서...하루 쟁일 회사에서..담배 얻어피다가...집에 오는길에...전화 통화를 햇는데..

 

글쎄...집앞이라는거에요!!!그럼...집에 가는길에...담배좀 사고 들어가라 했는데..지갑안가져 왔다고..멍충아...그러네요!!

 

그래서 그럼..저희 엄니..가게가 집근처에 있는데..그럼..거기가서..오빠야...담배 사야하니 돈받아서...사다가 들어가라 했더니...

 

부끄러워서..못하것다네요....그럼...집에가서...돈가지고 나와서...담배좀 사와 달라거 했어요!!

 

뭐...전..집에가믄 잘 나오는 스타일도 아니고..요즘 일이 힘들다보니...나오기가 여간 귀찮은게...아니 더라구요!!!

 

전화 통화 도중에...어쩌다보니...말다툼 아닌 말다툼을 하게 됐고!!!

 

엄니 가게에서...받아다가...담배를 사서 집에 왔습니다!!!

 

그리거!!!전...청소 하란 소리도 못들었고...집에 오는 도중에...친구넘이 전화와서!!

 

얼굴좀 함보자...하길래!!! 만나기로 약속을 하고!!!

 

집에와서...말다툼도...했겠다 물론...제가..화를 풀어주는게 맞긴하지만...머스마라는게..

 

알량한 자존심때문에...걍...화난척 함서...컴터에 앉았습니다...요건...제가 잘못한거 인정 합니다!!!

 

게다가...제가 하는겜이...걍...컴키구..자동 사냥 하는거라!!오래하는것두 아니고...10~20분정도만...만짐니다!!!(이정도 겜하는건 이해좀 해줬으면 하는 바램이고요~)

 

아아...앞에 친구 만나러가는 문제는..제가 그전에...미리 약속된 일이라~~친구놈이..먼저 약속 장소에 나와서...절 기다리고 있었구요~~

 

전..제 와이프가...기분 나빠하니..약속도 있겠다..바람좀쐬면 좀낳을까 하는생각 이였구요!! 

 

저두 나름...화도 풀어줄려구~~애교도 부리고..해볼만큼 했어요...그덕분에...제 친구넘은..혼자..30분 정도 더 기다려야 했어요!!

 

뭐...이래 저래 하다보니..그럼..나갔다 오라는거에요..아니...울고 불고 하는 상황이 아녔어요..좀 화나 있긴했지만...그래도 좀 많이 진정된거 같아서..금방 갔다 올께 하고 허락받고서 나갔다 온거구요!! 간만에 본거라...치킨집가서..맥주 한잔 하고 온거에요...너무 밉게만 보지 말아 주세요!!

 

오늘 집에 오는길에..와이프 데리고 오는데..집에 오자마자..이거 보라네요..ㅜㅜ

 

그래서...멍~~하기도 하고..아무리 익명이지만...욕듣는건 아닌거 같아..변명아닌...변명을 해봄니다...(참고로 와이프 옆에서 모니터 하고 있다눈..;;;;;;;;;)

 

읽어 주신분 있다면...너무 와이프 편을 들어 주지마시거...제편두좀 들어 주세요..>.<

 

아참~~~청소며 설겆이 빨래 말인데요...억울함니다!!! 한번슥 해주는데...뭐..맨날 하면 좋긴 한데...고게참~~~~그렇더라구요..;;;;;(헉!!!!욕묵것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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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너무하네..|2008.11.08 11:22
진짜.. 평소엔한번씩청소해주면서,,생색내는거임?? 적어도 임신6개월이면배도많이나왔을텐데 임신했을때라도좀 청소매일해주면어디덧나나?? 아휴..요즘남자들참너무들한다.. 자꾸이런말만나와서.. 결혼을진짜해야되나싶네..그리고 매너없게..임신한부인있는데아직도담배를.. 물론부인앞에서안필수도있겠지만.. 애기와산모를위해서..담배는 진짜아닌것같다!!
베플|2008.11.08 11:38
근데 담배 그거 좀 안핀다고 죽나요? 임신한 와이프한테 집에까지 갔다가 다시 그거 사러 나오라고 해야 되나요?;; 님이 피고 싶은건데 왜 그걸 임신한 와이프한테 집에까지 가서 지갑 가져와서 사오라고 시키는지 난 통 이해가 안가네요... 제 입장에선 남편이 아니라 저희 아버지가 담배 사오라고 하셔도 전 안사오거든요 ;; (물론 저희 아버지도 제가 담배 싫어하는거 아셔서 사오라고 하지도 않으십니다) 담배피는게 뭐 좋은거라고 사다주면서까지 피라고 합니까 -_- 그리고.. 임신한 와이프가 님이랑 싸우고 우울해 하고 있는 상황이란거 뻔히 아시면서 30분 동안 애교도 떨고 제가 할일 다했다는 식의 말투 좀 ;; ... 무슨 친구 30분 기다리게 한게 대~단한일 한양 말씀하시네요 ;; 친구랑 술마시기로 하고 30분 늦고 애교 떤게 무슨 대단한일 하신건가요? ;; .. 제 입장에선 30분이 아니라 1시간을 그랬어도 친구랑 술마신다고 나가면 정말 서운할거 같네요 와이프가 나가랜다고 그걸 또 곧이곧대로 듣고 나가시나요? 당연히 서운한 맘 있지만 님이 나가야 된다고 얘기를 하고 하니까 어쩔수 없이 가라고 하신거겠죠 ;;... 휴 어쨌든 전 변명을 봐도 별로 님이 잘했단 생각은 전~혀 들지 않네요 다른 사람 자식 가진 것도 아니고 님 자식 임신한 여잡니다 거기다가 일까지 하시고 집안일까지 부인분이 다 하시는거 같네요 부인분이 직장일까지 하시는데 임신하신 기간만이라도 집안일은 님이 좀 하셔야 되는거 아닌가요?
베플복길이엄마|2008.11.08 00:07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 죽긋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글이지 ? 함서 읽엇드만,, 남편님글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웃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은건가,,=ㅁ=;;;ㅋㅋ 흠.... 와이프분 생각좀 해주세요 ㅎㅎ 여자가 임신하고나면 몸도 무겁고, 마음도 많이 무겁고 버거워요~ 거기다가 애까지 나오면 .. 완전,,, 금상첨화죠...-_-...........죽어납니다... 지쳐있던마음과몸이 애낳고나면 좀 낳아질것같죠 ?ㅋ 만만의 콩딱.........절대로~ 네버~ 더 힘들어지면힘들어지지, 더 좋아지지 않습니다... 생전 처음해보는 육아,, 쉬울수있겠어요? 지새끼닝께 보고 있는거지... 글고 임신시절에 격었던 그 느낌들 전부다 고스란~히 우울증 느낌니다.. 어떻게보면 육아로인해서 더 스트레스 받을수도있겠죠~ 글공, 임신했을때받은스트레스,,, 우울증,, 힘든거, 이건 절대~로 안풀려요......... 지금부터라도 살짝 마실댕기는 느낌으로 와이프분과 하루 30분씩 운동삼아서 밤에 좀 걸어댕기세요~ 그것만으로도 와이프분과 대화도 많이 할수있을꺼에요 ~ (걷는내내 30분동안 입에 자크 채우진 않긋죠.. ?) 좀더지나가면 와이프분 진짜 이혼까지도 생각할지두 몰라요.. 맨날 죽고싶다는생각을 할지두 모르구요. 임신해서 남편이 그리 미우면 태어난 아기한테까지 정이없을수도있습니다~ 애낳고나면 무조건 100% 모성애가 생기는건 아니거든요 ? 남편님 ~ 좀 잘해주세요 ~ 글공, 친구 만나러 갈때도 무조건 동반하시구요~!!!(울신랑 이건지켜요..--ㅎ요즘엔 싫다는데두 끌구감.. ㅡㅡ;;;;;;;;제가 있어야 맘이 편하다나........자기 치료받는 치과까정 막 끌구댕김... ㅡㅡ;;;;;;;;;) 하여간~와이프분 너무 심심하게 만들지 마세요 ~ 원래 그 시기에는 원망도 많아지고, 눈물도 많아지고, 1개가 힘들면 10개가 힘들어진다고 느끼는 시기에요~ =ㅁ=ㅎㅎㅎ 남편분도 귀엽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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