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막 덕질은 잘안하고 본진도 딱히 없는 잡덕임.
요즘 국뽕에 심각하게 취해서 외국이늘 kpop reaction video 엄청 즐겨봄.
보다보면 가장 많이 듣는 말들이
1. 왜이렇게 많아?
2. 한국판 1 Direction이네.
3. 와 춤 진짜 잘춘다.
4. 게이인가?
5. 피부 진짜 너무 이쁘다. 패션 정말 좋아.
6. 뭐라하는지 하나도 모르겠다.
기타등등인데...
그 중에 6번이 좀 큰거같음.
내가 한국사람이라서 전혀 신경안썼었는데, 모든 뮤직비디오에 영어 자막이 있는건 방탄밖에 없는거 같음(요즘 핫한 그룹들 중에)
거기다 reaction video 이런것들 꽤 홍보 많이 될텐데 copyright 없이 그대로 재생 가능하도록 하는 것 같더라 빅히트는...
솔직히 뮤직비디오 수준이나 춤수준은 우리나라에서야 천차만별이지만 막 kpop 처음 접하는 외국인들 눈으로 보면 다 거기서 거기임. 그냥 다 잘하고 멋있고 좋아보임.
근데 우리도 외국 영화볼 때, 한국 자막이 있어야지만 좀 더 재미있고 볼만하고 관심갖고 그러잖아.
자막이란거 생각보다 많이 큰거같음.
옛날 뮤비도 아니고 최신 뮤비인 kokobop 같은 것도 자막이 없더라고. 좀 놀랬어.
어그로 끌려는건 아니고 그냥 그렇다구. 외국에 더 친근하게 다가가려면 자막 필수인거같음!!!!
아 추가로 애교부리고 귀여운척하는 남돌 뮤직비디오는 별로 매력적으로 안느끼는거 같더라.
Not Today나 Monster 처럼 파워풀한거 좋아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