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 딱딱맞았던 생리도 두달넘게 안나오고 그래서 아 진짜 임신이구나 생각했어 엄마한테 말하기기전에 확실하게 임신인거 두눈으로 확인이라도 하자라고 생각하고서 어제 학원 끝나고 집에오면서 편의점에서 이상하게 보는 시선느끼면서 임신테스트기 두개 사서 오늘 아침에 두개 다 했더니 두개다 한줄나오는거야.... 사진찍어서 지식인에도 물어봤는데 임신 아니라더라 그거보고 가슴이 철렁하면서 너무 안심했는데 방금 생리터졌다ㅠㅠ큐ㅠㅠ 새인생이 생긴것같을정도로 홀가분하고 너무 좋아 이런 기분은 17년살면서 진심 처음느껴보고 앞으로도 느껴보고싶지 않은기분임.... 이 이상한 기분을 너네랑 공유하고싶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