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 팬톡에 남길까 하다가
더 어순해질거 같고
꼬랑단으로 활동하면서 너무 즐거웠어서
인사하고가
노동하다가 잠시 쉴 겸..
몇일 전 베스트글들을 살피다가
하나의 글을 들어갔는데 대화중인 럽들이 있더라고
대화 중 들어가서 끼기도 모하고..
잠깐 살펴봤는데
나를 지목하는 느낌?
아니겠지만 하나 걸리는 말이 있어서
그게 나를 지목하는 거 같아
물어보고 싶었지만 무서워서 못 물어봤어
그들이 얘기하는 사람이 진짜 나일까봐
나는 그런 사람이 아닌데
너희가 말하는 사람이 나냐고 물어보고싶지만
만약 내가 맞다면.. 아니라고 해명하면 뭐할까?
ㅇㅇ이라는 익명의 공간에서
계속 오해할텐데
방금 전 노동터에서 같이 노동하던
럽들일텐데..
나를 혹은 다른 러브를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구나..
그 잠깐의 대화에서 대충 파악되었어
무엇을 뜻하는지..
나는 앞으로 여기를 안올거 같아
아마 와도 한참 시간이 흐르고 난 뒤에 오겠지?
음 뉴이스트 팬톡은 못갈거 같아
솔직히 이제는 두려워
누군가를 의심하고 날카롭게 말하고
의견 대립인 이 상황이 너무나 힘들었는데
뉴이스트와 여기 팬톡 초기?부터 있어서
그때 너희들의 따뜻함을 기억해서
항상 왔었는데
확실하지 않지만
충격과 상처를 동시에 받았어
뭐라고 말해야할지
현생도.. 중간에 나오고
일이 손에 잡히지 않네
이제 다시 오기 힘들겠지만..
아주 많은 시간이 지나면
여기 꼬랑단은 꼭 찾아올께
오늘 친척꼬가 왔다는데
몇일동안은 택배를 못 뜯겠다.
우리 별장이 생기고 참 즐거웠는데
행복했어 꼬랑단아
함께해서 고마웠고 웃을 수 있어서 좋았어
이제 안녕.
행복한 별장에 우울함만 남기고가 매우 미안해..
아! 오늘 지방팬싸 떴던데
우리 꼬랑단들은 꼭 붙길 기도할께^^
++ 내 추가글을 볼 사람이 있을 지 모르겠지만..
어제 뉴이스트 팬톡에 그동안 올린 글들 삭제하려고 했는데 러브들을 위로하고자 또는 같이 웃고자 올린 글에 내가 더 위로를 받았더라고.. 소중한 댓글들을 바로 삭제하기란 매우 힘들더라 그래도 오늘 중으로 삭제할거고, 박제글은 약속이니까 그 글들은 남기고 갈게 도저히 그 글들은 삭제 할 수 없네..
거기서 내가 했던 일들은 다른 러브가 또 채우겠지? 채울거야^^ 현생을 쪼개면서 나름 애정을 가지고 했던 것들인데.. 오늘부터 못한다니 헤헤 언젠간 다시 열 놀이터를 못보고가서 매우 아쉽다. 놀이터에서 우리 꼬랑단이랑 놀이야하는데..
꼬랑둥이들의 따뜻한 위로의 말 정말 고마워❤️
+++ 꼬랑둥이 덕에 고민 끝에 물어봤어. 오해는 모두 풀렸고 서로 오해했던거 같아 그래도 좀 쉬다가 언젠가 ㅇㅇ으로 돌아올께 다들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