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몇번이고 차고 힘들게 하던 사람이 있어요
저는 그 사람을 너무 좋아해서 사랑을 퍼줬어요
근데 그 사람은 그게 점점 당연해 지고, 무뎌져서 몇 번이고 저를 찼어요 힘들다고 다시 오는 그 사람을 전 매번 받아줬죠
근데요 마지막으로 헤어지고, 저는 그렇게까지 좋아했던 사람이 제발 저처럼 아니 저보다 딱 두 배만 더 힘들어했음 좋겠다고 맨날 빌고 빌었어요.
근데 그 사람은 오늘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대요 곧 사귈건가봐요
하늘은 왤캐 매정할까요 남을 힘들게 한 사람들 다 똑같이 돌려받았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