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엄마랑 아빠 둘다 증오할정도로 싫어해 ㅠㅠ
진짜 너무 싫어서 죽고싶을정도야
일단 아빠는 매번 나한테 돈벌어오라고 그래 뭐라도 해서
돈벌어서 자기한테 그 돈 줘야한다 그러고 내가 치킨 이나 그런거 먹고싶으면 넌 딸년이 되가지고 아빠 지갑만 호시탐탐 노리냐 그러고 아빠가 내 방도 허락없이 뒤질때도 많고
내 생일선물로 학교까지 빠르게 차로 데려다준걸로 생일선물 하고 나한테는 명품 시계 사달라고 조르고 그리고 내가 학원다니는데 컴퓨터 전공하고 싶어서 컴퓨터 학원 다녀
그걸 아빠가 내준단말이야 근데 맨날 그거가지고 생색내고 맨날 나한테 아버님 오늘도 딸을 위해서 고생하십니다 이 미천한 딸이 아비의 돈을 소중하게 여기고 학원에서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버님 매번 이렇게 인사해야해... 그리고 아빠는 엄마를 너무 싫어해서 매번 엄마가 싫어하는 짓만 골리서해 이제 엄마 얘기를 하면 엄마는 일단 화가많고 분노가 많고 증오가많은 사람이야 매번 ㅅ1발에서 ㅅ1발로 끝나고 티비에 걸그룹 나오면 걸ㄹ 같은 년들 거리면서 막 쌍욕해 .... 그리고 내가 뭐 물어보면 내가 그걸 어떻게 알아 이 걸ㄹ 씹ㅊ년아 이러셔 그래서 난 엄마한테 질문도 안하고 인생에대한 고민도 안말해 아빠한테도 안말하고
그리고 엄마는 훈육으로 전깃줄로 피터질동안 때리거나
고무장갑으로 얼굴 때려서 쌍코피 터질때까지 때리고
목을 조르거나 숟가락이나 국자같은거 불에 달궈서
몸에 지져 ㅇㅇ... 그리고 내가 정말 잘못한 날에는
목욕을 시키는데 그것도 엄청 뜨겁거나 엄청 차가운물로
물고문해 ㅇㅇ 맨날 나한테 죽여버리고 싶다 그러고 언제죽냐고 그래 그리고 내가 이제 학교에서 왕따 까지 당하고 이번에 헛소문 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엉엉 울었더니 엄마가
내가 걸ㄹ짓 하고 다녀서 애들이 그러는거라고 그만 쳐울으라고 그랬어 진짜 이런거 여기다가 처음 적어본다 ㅠㅠㅠㅠ
엄마랑 아빠가 너무 싫어 언니 있는데 언니도 엄마랑 아빠 싫어하는데 언니는 그래도 친구도 많고 남자친구도 있어서 고민털고 스트레스도 날려버리고 해 그리고 우리 언니는 나 너무 무시해서 말도 안해 ㅋ큐ㅠ 내 존재 자체가 잘못인걸까?ㅠㅠㅠㅠ 학원에 1분늦었다고 엄마가 길바닥 에서 나 지갑 으로 피멍들정도로 때리고 머리카락 잡아서 내리꽂고 그랬는데 매일매일 밤을 울면서 지내 그리고 성격도 이상해졌어 이중인격이야 자살시도 도 하고 괜히 밖에서 갑자기 내 뺨따기 때리고 그랬어 내 자신도 싫고 엄마랑 아빠 도 싫다 너희는 날 온전히 이해해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