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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고

그냥바보 |2017.11.09 01:16
조회 1,473 |추천 0
오늘 친구들과 술한잔했어요
대뜸이야기할께요
폰이라 오타이해해주세요
ㅂㅅ이야기들어주세요
지금부터 7년전인가?제가 좋아하던 같은과여자 아이가있어었어요
처음 장난치던 연인같던 사이?
그 모습이 그여자를 좋아하게했죠
제가좋아하더 분을A라할께요
우리과에서는 저랑A는 서로사귀는 걸로아는 만큼 좋았구요 저는 좋아했어요
아마 그A도좋아했을거에요 저를요 아마도?
저는 A보다 나이도 많았고 나름 로맨스다해서 멋지게 고백을 하려고 준비했어요
그러다 같은 과 친한 남동생이 찾아왔어요
제가좋아하던 A를 자기가좋아해도 되냐고 묻네요
그 남동생은 제가 좋아하는걸알지만 자신도좋다고 이야기를 하네요
그 순간 하 모지?
진짜고민했어요
그래도 A보다 동생를 택했어요 ㅂㅅ이였지요
그 후 그여자를 냉대했어요
남동생은 냉대해도 그행동을 불안해했고 그분은 저와이야기하려했고요
남동생은 그런제행동을 불안해했어요
그래서 다른 여자를 사귀였어요
그러면안되지만 제가 ㅆㄹㄱ였지요
동생은 A한테까였구요 잘되지 못했어요
하지만 저는 나름 잘사귀였어요
3년사귀였구 A를 잊기는 충분했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다 제가 회사를 이직을 위해 유학을 준비중이였어요
준비중 학교 후배결혼에 A 다시 만났죠
심장이 뛰였어요 진짜 쓰레기지만 눈물날것같았죠
아무말못했어요
그냥 "어 안녕 자리 없다 여기앉아"
그러고 이야기하고 그때 그시절같았어요
미칠것같았어요
A는 이야기해요 임자 있는 남자 안빼앗는다고
제가한심했어요
A랑 연락을 하면서 유학을같어요
유학가고는 3년 사귄여자는 10 일후 헤어졌어요
유학기간 A와 는 계속연락을 했어요
그러다 A는 다른분을 사귀였는지 저랑 연락을 하지않았구요
그렇게 2년이 지났어요
한국입국전 6개월전 A와 연락이 되었어요
심장이 뛰었어요
그렇게 하루하루이야기했고
입국후 만났어요
심장터질것같이 좋았어요
눈물 날것같았어요
고백했어야했는데
사랑한다고 했어야했는데
제가 가진게없었어요
유학가면서 모은돈 다쓰고
유학하면서 사업한거 친한형에게 사기당하고
아무것도없어서 고백을 못했어요
자신감 자존감 나락으로떨어졌거든요

전 공부를다시 시작했고
A와 연락을 다시 시작하면서 다시 시작하려했어요
새벽 전화했더니 회식했다고 해요
술많이 먹었다고 힘들다고 하네요
전 보고싶다했어요
A도 보고싶다고 회사로와달래요
찾아갔어요비오는날 택시40분을 타고회사를 갔어요
1시간을 기다렸더니 집근처로 택시탔데요
집에근처갔어요 다시 비맞으며 1시간을 기다렸어요
전화하니 다른 남자이름 부르네요
화났지만 그래도 얼굴한번 보고싶었어요
기다렸어요 집이래요
나온다고하고 연락두절
나오지를 안고기다리고 또기다리다보니 새벽이네요
4시간? 넘게 비맞으면서
전화해도 나갈테니 기다려라 이러고다시 자고
절 가지고 노는 것같았어요
다른남자이름부르면서 장난치는것 같고 화나더라구요
비맞아도 추운지몰랐어요
그냥 A는 다른남자 사귀면서 절가지고 노는 것같더라구요
그러고 몇 일후 공부에 올인하기위해
바로폰을 정지 시켰어요
1년이 다시 갔네요
그러다 시험 보고 다시연락했어요
남자친구와 잘지내냐고
남자친구사귄적없데요
제가오해했었나바요
아님 지금 없었는지도....

하지만 A를 잊으려해도 잊지못해서 연락을 다시 했어요
A은 랭랭했어요
제가2번이나 쓰레기행동했으니까요
일방적으로 연락을 끈었으니까요

A은 내가 가지고놀다 버렸다고생각했을테니까요
장문의 카톡을 남겼죠
나를좋아한다 하지만 왜이야기를 못하고 기다리고만있었는지 하지만
A은 연락을 못한다고 시간이필요하다했죠
저는 말했죠 언제까지나 기다린다고하고 연락을 안하고 기다렸죠
그러고 다시 1년반이 지났어요
그래도 너무좋았으니까요
기다렸어요 가진게없어서 기다리고또 기다렸어요

그러다 A는 집안 일이생겨서 찾아갔어요
그리고몇년만에 다시봤어요

심장터질것같았어요 너무좋아서요
그리고 슬펏어요 A 가 너무힘들어 하니까요
그A를 보아서 너무좋아 눈물이 나는데
A가 힘드니까 더눈물나서 얼굴도못봤어요

말을 못했어요
얼굴을 제대로못봤어요
가서 머리에삔 하나 다시 매만져준거뿐
다시 삔꽂아준거뿐

기다린다고 말을못했어요
말할수없었거든요
상황이 아니였거든요

그렇게 A를보고나서 톡을 했지요
냉냉하더라구요
힘들었나바요

그분 과마지막말은
추운겨울 이였어요
그분은 단답이였어요
어 추워
맞아 추워
추워
이런말뿐이였어요

제가말을해도 단답이였어요
마지막 말

저 : 와 오늘 진짜 춥다 따뜻하게입었어?( 이런내용?)
A: 추워

더는 대화를 안했어요
제가 바보였는지 저는 더용기가 안났으니까요
전가지것도 없어서요 지금다시 시작하니까요
그걸로 지금까지 6개월간 더이야기를 안했어요
못하겠더라구요
사기먹고 돈도없구 다시 0부터 시작하는 제가 나이도 이제는 많은데 자신없더라구요

지금도 좋아하는데 좋은이유를 모르겠는데 그냥좋아요
말은못하고 답답해서 이렇게 써봅니다
잊을려하는데 잊혀지지 않네요

너무보고싶어서 앞뒤안맞는 말 써봐요
이글 A는 안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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