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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겁나 귀엽다

내가 진짜로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떠...
혼자 끙끙 앓다가 죽어버릴 것만 같아서 얘기를 한다 성재야...❤️
눈 앞에 아른아른거리는 잘생긴 얼굴... 자꾸 귀에 맴도는 그의 촉촉한 목소리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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