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견 #강아지 #포메라니안 #보호소 #구조 #사지말고입양하세요 #안락사 #입양 #공유
작은 몸집의 하나는 보호소 철창 안에서
안락사를 기다리던 아이었습니다.
예쁘고 깜찍한 외모 덕분인지
금새 입양이 되었지만,
그마저도 오래 가지 못했습니다.
40일 동안 하나는 그 곳이 내 집이라 믿고
입양자에게 모든 사랑을 쏟았지만,
거동이 불편하신 할아버지였던 입양자분께서는
건강이 더 안좋아지셔서 하나를 감당하기 힘들다고 하셨습니다.
시 보호소에서 입양이 되었다가
다시 파양되는 아이들은 '안락사' 라는
정해진 수순을 밟을 수 밖에 없습니다.
다시 공고가 되지 못하고
보름남짓한 시간동안 입양자를 추억하다
쓸쓸히 생을 마감하고 마는 아이를 그저 두고 볼 수 만은 없었습니다.
하나는 애교도 많고 사람을 좋아하는 사랑스러운 아이 입니다.
하지만 다른 강아지 친구들에게는 낯가림이 있어 외동으로 입양가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소형견들이 흔히 가지고 있는
슬개골탈구 1기를 가지고 있지만 현재 임보댁에서
산책과 관리로 다리가 많이 튼튼해 졌습니다.
피검사상 신장수치가 조금높아 사료를 물에 불려 급여중입니다.
예쁘고 작은 체구가 좋아서,
불쌍하다는 단순한 감정으로 하나를 바라보지 말아주세요
10년-20년을 함께 할 가족 이기에
신중한 입양 상담 후 직접 데려다 드립니다.
입양문의 름쟈 010-4123-7673
(일단 문자를 보내주세요. 문자확인후 답문이나 전화를 드리겠습니다)
구조날짜 : 2017년 10월 16일
이름 : 하나
성별 : 여
추정나이 : 4살
몸무게 : 2kg
품종 : 포메라니안
중성화 : 완료
성격 : 애교많고 친화력이 좋으나 다른 강아지가 다가오는것을 좋아하지 않음. 임보중 배변훈련 되어 현재 대소변 90%이상 가림.
슬개골탈구 1기이나 현재 다리 많이 튼튼해진 상태임.
특징 : 안락사 직전 입양을 갔으나 40여일만에 다시 파양됨.
2017. 10. 16 중성화 수술
2017. 10. 16 서울 임보처에서 생활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