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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정사이

ㅇㄹㄷ |2017.11.10 00:59
조회 554 |추천 0
년수로 10년차 커플입니다

20살때부터 만나서 연인사이로 지내고 있어요

권태기라는 말을 하기도 무색한 년수죠

전 남자같은 여자 남자친구는 여자같은 남자의 감성을 가지고 있어요

시간이 지나며 변해가는 외모의 문제일까요

살이찐 제 스스로도 너무 스트레스인데 살빼라는말을 밥먹듯 듣구요

좋은사람이에요 정말 착하구 성실하구

근데 왜이렇게 힘이들죠?

좋은사람인데 가부장적인모습이있어요

밥도 차려줘야하고 여자는 조신해야하구 물을 달래서 가져다주다 먼저 한모금하면 넌 왜항상 그러냐... 혼나고 저는 장난으로 한말인데 자긴 상처라고 화내고 이마를 툭툭.. 때리진 않지만 손이 올라갈때가 있어요...때리진 않겠지만..장난이겠죠?
뭔가 자꾸 답답해요

매일 매일 술마시고싶은 날이랄까

나는 나대로 잘해주고 이해한다고 생각했는데

그사람에게는 그렇지 못하나봐요

무슨말만하면 저의잘못이 되요

제잘못이아닌것같은데 싸우기싫어서 사과하면 거짓사과..거짓눈물이 되어버려요

이게 쌓이고싸여 나도 상처가되는데

한번은 폭팔해서 따졌죠 그이후로 참고있는거라고 말해요...그후로도 저는 여전히 힘든데 ...

너무 나에대해 잘알고 있고 금전적인 도움도 받았어요
갚고는 있지만
좋을때는 너무 좋은데 잠을 못이루고 울때도 있어요
지금처럼요
어떻게 해야 할지모르겠어요
주위에 다정다감한 남자친구를 가진 친구들이 부러워요
하... 주저리거리긴 했는데
저도 무슨말을 했는지 모르겠네요

사랑과 정사이 극복할수 있을까요?
시간이지나면 나아지다 다시또 이감정이들고 ..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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