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사는 서른살 남자입니다.
2주전부터 사귀기 시작한 여자친구가 있는데요. 5살 차이입니다.
어려서 그런지 좋으면 좋다고 물고빨고 해주는 사랑스러운 사람입니다.
마치 내일이 없을것처럼 저를 사랑해주네요. 예뻐 죽겠습니다.
이런 여자친구가 너무 이쁘지만 가끔은 부담스러울때가 있어요
사랑을 할때 신중한 편이라 일부러 계산하고 사귀지는 않더라도
시기에 따라 적당히 표현할 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자친구와의 성향이 완전히 반대죠. 물론 여자친구가 너무 사랑스럽고 예뻐요
문제는 여자친구가 표현한만큼 돌아오지 않으니까 집착을 보인다고 해야하나...;
어디서 뭐하는지 묻는거는 충분히 대답해줄수 있어요 연인사이에 지켜야할게 일상이나
현재상황을 공유하는것이 그중 하나라고 생각하는데요
슬슬 2주쯤 지나니까 너는 왜 나를 안사랑하냐, 왜 나만큼 불타오르지 않냐 서운해하더라고요
제가 노력하겠다고 했는데...나름 노력하고 있는것 같은데 여자친구는 성에 안차나봐요
우리가 어떻게 하면 좋은 관계를 이어나갈수 있을까요...?
물론 지금도 좋게 만나고 있는데 그게 폭발하는 때가
여자친구가 혼자있는 시간이 많아졌을때랑
생리때가 되니까 그게 더 심해진것같아요.
이렇게 앞만보고 내달리는 기차같은 여자친구랑 어떻게 계속 깨볶으면서 잘 지낼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