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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여자,두얼굴의아내

이구역미친ㄴ |2017.11.10 04:15
조회 856 |추천 0
지금부터 제가 쓰는 글은 제가 나서지 못함으로 이 글이 전파되어 그년이 알았으면 하고 적는 것입니다

저희오빠는 30중후반 직장인 유부남입니다
슬하에 유아의 두 남매의 아빠죠
반면 제 새언니는 공무원 주말부부입니다
동갑내기 부부이며 티격티격거리지만 귀여운 두 조카를 낳아 그늘없이 키웠습니다.
새언니 성격이 털털한지라 저와도 잘지내 주위에 부러워하는 사람들이 많았죠.
자,여기까진 좋았죠...................................
얼마전 일하고있는 저에게 오빠의 다급한 전화가 옵니다
'**아, 우리 회사근처에 와봐봐 내가 살이 떨려 말을 못하겠다...' 무슨일인가 싶어 저는 급히 갔습니다 오빠가 제차 보조석에 앉아 하는소리가 "**가 바람피는거 같다, 블박이 고장났다고 해서 테스트한다고 보다가 성적인 얘길 남자랑 하더라" 평소 저한테도 머 그런소릴 했고 저또한 나이가 있는지라 이성친구와 그런얘기도 하고 해서 "오빠 그냥 말할수도 있다, 언니성격이 털털하잖아" 하곤 달래고 보냈습니다
그런데 그날저녁, 오빠에게 들려온 말.......... 블박에 성관계 내용과 모텔에 가는거까지 ....다 있다는겁니다.
저는 바로 그 영상을 보며 메모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블박에는 그남자 차를 따라 모텔로 가는 장면이였습니다
블박이 화질이 좋더군요 저는 앞차가 잠깐 서있길래 바로 차량번호를 적습니다. 그리고 오빠에게 엎어라고 했으나 오빠는 이성적으로 행동 하더군요 증거를 더 모아야 한다고
하긴 그게 맞은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상간남....하나도 아닌 둘.............남자들과의 통화.....목소리가 다다릅니다......응?! 난 모르겠는데.......다시 들으니 그렇더군요......오빤 한번에 누군지 알거군요
한명은 직장내 유일한 남자....또한명은 공무원 준비를 같이했던 친구..............한명씩 조지자.........일단은 같은 근무자......오빠는 그년을 조금씩 불편하게 만듭니다....오빠가 성격이 좀 ....못됐어요.............(허나 지 새끼랑 마누라는 아꼈죠......마누라가 시댁을 안좋아하니 엄마한테 늘화내고..)무튼 자상한 남편 코스프레를 시작합니다. 그년도 먼가 감지했겠지요.....행동이 이상하니.....거기에 저는 아무연락없이 헌언니의 근무지로 갔습니다.....바로 근무지 주차장으로 가기보단 주변을 한바퀴 돌았습니다!!!!!! 역시 접니다 블박에 비친 그 씹새의 차량 발견!!!!!! 차량을 마구마구 찍습니다 지나가는 사람들은 저여자 머냐....했겠지만 .....전 ....또라이!!! 남의눈 신경 안쓰니깐요 ......다들 알다시피 차에 집주소 스티커가 붙어있자나요!!!! 바로 찰칵찰칵 !!! 그리고 근무지로 들어갑니다....꽃다발과 함께 헌언니는 절보고 놀랜듯합니다 아닌척 웃다가 데스크 앞으로 나오는데 이미 얼굴이 붉혀있는게 보이더군요....ㅋㅋㅋㅋ놀랬겠죠....... 물론그새끼도 절보고 놀랩니다.........근무지 안에 **실에 헌언니가 들어가고 저도 따라들어갔습니다. 저는 커피와 조각 케익들을 사갔죠 목메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한다는 소리가 왜왔냐길래 업무상왔다고 구라를 쳤어요 그러더니 하는 소리가 "느그오빠가 요즘 내한테 바람났다 한다고" 웃으며 말하길래 저도 속으로 '미친년보소'하고 아무 대꾸도 안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앞으로 나와 어슬렁 거리며 그새끼 면상을 동영상 찍고 있었죠 촬영버튼 누르면 소리나니깐 ㅋㅋㅋㅋㅋ음~~~~잘나왔군 그런데 모델이.....40대 넘는 아저씨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30대 후반??38,9????무튼 그리고 나서 내게 걸려온 전화 한통 밖을 보며 통화 하는데 샤시문이 스댕이라 보이자나용?! 거울처럼......그색히 날쳐다보고 있더라구요............감시하러왔나 라는 느낌 이겠죠......전화를 끊고 나오려고 인사하려니 그새끼 숨었는지 안보여요 ㅋㅋㅋㅋㅋㅋ헌언니는 볼일보고 밥먹고 가랍니다....바쁘다했죠........그래도 먹으래요......그리고 저는 차를 타고 집으로 출발.........헌언니 퇴근을 하고 저한테 전활 계속하네요 안받았죠....머가 불안하던지,...오빠한테 전활해서 난리쳤답니다 나감시하냐고 도둑이 제발저린 경우죠.....그리고 그다음날 저는 변호사와 면담을 하고 오빠와 함께 고소 접수를 했습니다.
그리고 몇일뒤 오빠가 헌년에게 다안다고 말합니다.
증거자료도 있고 하다고....그리고 헌년의 초등학교 여친구와의 톡내용도 다 캡쳐했다고....아마 그친군 성관계까진 모르는듯 해요...지만 불쌍한척 외로운척...근무지 유일한 남잔데 그남자는 자길 안좋아하고 그옆에 지 동갑내기 친굴 좋아한다며....내가 더 괜찮은데....(여기서 왜 지가 더 괜찮다하는지 모르겠음....분명 외모일껀데......누가 이여잘 공주병으로 만들었나.....이일때문이 아니라 진정 촌스럽게 생겼음)...........미친년 ...........우리앞에선 그친구 안됐다...그애가 행복했음 좋겠다.....그러면서 지들 애들다 불러 3집서 놀러다니고 참.....기도 안찬다.....그새끼도 너 그러는거 보면서 비웃었어,....우리 조카들만 불쌍하지............아,오빠도 불쌍네........몇일전 둘째 학예회가 있어양가 부모님과 함께 공연보는데.....많이 불편해보이더군요........저는 원래 눈물이 많습니다.....그런데 이날 어찌나 분수대처럼 나오던지....오빠가 그러더군요 지자식 첫 학예횐데 기뻐야 하는데 그게 안된다고....갑자기 첫째딸이 그러더군요....아빠.....좀 웃어봐.......ㅠㅠ애들에겐 미안하지만 전 이혼을 권유 중이에요 애들에게 상처라지만 오빠 상처는요.........맨날 악몽에 시달리고 헌년은 당당합니다..........오빠가 무섭게 말하면 죽는 다는둥 이혼하자는둥........차라리 죽던가 (이게 제심동입니다) .....사람할짓이 아니네요 이사실도 3자인 저만알고 있고....다 엎으면 시원하겠구만......그게 안되서 일까?! 나름스트레스라 혓바늘이 나고 입이다 찢어졌네요.....오빠도 3주?!만에 8키로빠지고............사람할짓 아니네요........
너무 하고싶은 말이 많아서 정리가 안되네요 ......여기까지 1호 상간남 이야기 였어요....곧 2탄 올릴께요 ㅎㅎㅎㅎㅎ
널리널리 알려주세요!!!!!
팩트는
#유일한남자#나말고내옆에여자#난너에게다줬어#유부녀유뷰남#가정파탄#아이들이무슨죄#속도위반결혼#책임결혼#부모가반대하면 하지말았어야함#그년은 그걸모름#터질때까지모른척#오빠의선택존중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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