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헤어진지 3개월째

배아픈마님 |2017.11.10 09:27
조회 925 |추천 1
헤어지자고 한 당일에는 아무 감정이없어서 그냥 웃고 떠들고 평상시랑 똑같앜ㅋㅋㅋ근데 다음날 후폭풍 개쩔어 ㅋㅋㅋ이게 진짜 현실이구나 ㅋㅋㅋㅋㅋㅌㅌㅌㅌ 진짜 다시 연락 못해 그사람이 뭘하고 있고 오늘은 뭘 먹었는지 무슨 일이잇었는지 못알아간다는게 슬프더라 갑자기 눈물 나고 진짜 계속울었다 사귈때도 그 사람은 일때문에 항상 일이 먼저여서 맨날 매달리고 사랑확인을 했는데 내가 사랑해 하면 나도~이러고 끝내고 절대 사랑해라는 말을 먼저 해주거나 하지않았다 연애초반에는 일이 항상 늦게 끝나도 잠깐이라도 얼굴을 보러왔다 그게 마냥 좋았지만 시간이 갈수록 피곤하다고 잘 오지않았고 항상 주위사람들로 부터 사귀는거 맞냐고 그냥 아는 사이같다는 말을 많이들었고 점점 만나는 횟수도 줄었고 해서 헤어지기전 나를 좋아하기는 하냐니깐 니가 사랑받을 행동을 하고 그런걸 물어보라는 식으로 이야기한다 물론 내가 찬건아니다 차였다 ㅋㅋㅋㅋ사귀는 동안 그사람은 절대 sns 카톡 티를 내지 않았다 내심섭섭했지만 왜 티를 안내냐 이런말은 너무 질리게 하는거 같아서 하질않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람마다 느끼는 감정은 다르지만 첫연애로써 상처도 많이 받았다 첫 경험이여서 더 생각 나는 걸수도있다 차였는데도 계속생각나고 길에서 마주치면 한번씩 흔들리지만 모르는 사이로 인사도 안하고 스쳐지나간다 다시 연락이 왔으면 좋겠다 생각도 했지만 그 사람이 연락안올걸 알기에 며칠전 예전에 알바하던곳에서 마주쳤다 나에게 아는 척은 하지않았지만 아는 지인에게 재 왜왔데 물어보는 식으로 물어보는것을 아는 지인이 말해주었다 아는 지인이 신경 쓰이냐니깐 신경이 왜쓰이냐는 식으로 말했다고 한다 월래 헤어지고 신경쓰이는게 맞긴하지만 그 사람마음이 어떤지는 아직도 잘모르겠다 헤어지고 난뒤에더 연락을 했더니 일이 바빠서 잘못챙겨줄거같다고 미안하다고 했다 진짜 그사람의 마음이 궁금하다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