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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아동학대로 신고함요 근데 엄마도 가관ㅋㅋ

ㅇㅇ |2017.11.11 11:27
조회 1,383 |추천 0

저 아직 학생인데요..

그동안정말 죽을고비 많이 넘겼습니다..

애비한테 ㅅㅂ칼로 찔릴뻔한적도 한두번이 아니예요

온갖 욕이며 발로 툭하면 머리밟히고

특히 욕설이 너무 힘들었어요

너는 정신병자다 너같은건 죽어야한다 사회의 쓰레기놈아..

수도없습니다 이 욕지거리들을 한번 시작하면 기본 1시간입니다

손가락질하면서 말에 악센트주고요

저 그리 못나지 않습니다

저 시험봐서 상위1% 사립학교 입학했고요

부모한테 욕 한번도 한적없고 무단결석같은것도 안하고

사고도 안내봤어요 가출도 안해봤습니다

근데 툭하면 건드려요진짜 완전 저를 소유물로 취급하는 그런..

너무 힘들어서 성격이 180도 바뀌었습니다

학기초엔 완전 4차원적인 말만꺼내면 웃기는애였는데..

지금은 완전 왕소심에 얼굴인상이 펴지질 않습니다

애들도 이런 극심한 갭차이에 어리둥절하고

어색해하기 시작했습니다

완전 망했어요


근데 신고 제가한거 아니예요

너무 힘들어서 상담했더니 그쪽에서 신고했다더라고요..ㅋㅋ

그 아동학대 관련직원분이 제앞에서 엄마한테 처음 전화를 거셨는데

엄마가 가라사대.

"그럼 자식이 부모 때린건 어떻게 되나요?"

라고..ㅋㅋㅋㅋㅋ

이게 상식적으로 나올 수 있는 대답입니까??

엄마 진짜 답답하고 고지식합니다

엄말 때린게아니라 엄마가 교회가라고

제 위에 깔고앉아서 계속 숨쉬기 힘들게하고 간지럽히고(제가 간지럼진짜잘타요)

막 손바닥으로 때리고 발로차요 (그렇게 쌔진 않게)

그러다가 제가 결국 울면 그때서야 풀어주거든요

한 30분동안 깔고앉아있는데 제가 몸부림 안치겠어요? ㅋㅋㅋ

몸부림치다가 눈맞고 언제는 침대밑으로 떨어져서 멍이 심하게 난적있는데

그거 지가 자초한거잖아 ㅅㅂㅋㅋ

내잘못을 말해서애비형량 줄이려고한거잖아 ㅅㅂㄹㅁ

근데 더웃긴건 엄마도 애비한테 쳐맞았다 이겁니다

진짜 어렸을때부터 평화로운적이 별로없었어요

엄만 일방적으로 맞고 애비는 지랄하고

근데 제가 크니까 나한테 지랄하네요

근데 엄만 내편도 안들어줌ㅋㅋㅋ 오히려 합세합니다

이쯤돼면 도m 인정?ㅋㅋ

이혼 안하는이유가

이혼하면 천국못가고 지옥간다고

여자는 남편 하나를 죽을때까지 섬겨야한다

남편말에 순종해야한다 ㅇㅈㄹ

근데 이 개소리를 교회담임목사가 떠들고있습니다

교회 안가면 강전이다 집나가라해서 끌려가면

2시간동안 저지랄을 듣고있어아함요ㄷㄷ

게다가언제 엄마 교회에 800?인가 꼴아박아서

애비한테 _터진 경력이 있습니다

ㅈㄴ 애비 처벌할지 안할지 결정하는주간에

일부러 제앞에서 스피커키고

애비랑통화하는데 밥한끼도 못먹었고 정말딸한테 미안하다 내가 죽어야한다

이런 앱충이 꿍시렁대는걸 제가 듣게해서 동정심유발하려고 ㅅㅂㅋㅋ

하 조카 미치겠어요

처벌은 결국 못했는데

그러다가 제소중한 친할머니 쓰러지실까봐..

그후로 아빠볼때마다 인사하라고 강요하고 아빠가 친한척하는데

ㅈㄴ역겹거든요ㅋㅋ 인상 찌뿌리리고 말씹을때마다 엄마 ㅈㄴ뭐라합니다

그리고 앱 한번 더그러면 바로 처벌이거든요?

그런데 그게 이루졌습니다

근데 신고못해요ㅅㅂ

하긴 애비 할머니한테 욕하고 때려서 입원 어메이징

둘이 노콘끼고 교1미하다 저 태어남ㅋㅋ

외갓집에 버려짐 와우

__인생 맞네요ㅋㅋ

진짜 암걸리겠습니다

정신병걸릴것같다고요ㅅㅂ


말투 자꾸바뀌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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