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부터 제 친구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제친구와 저는 초등학생때부터 지금 서른 넘게 까지 인연을 이어왔습니다
둘다 시집을 가고 각자 타지방에 결혼하여 둘다 두아이의 엄마 입니다 늦게 결혼한지라 애들도 아직 어리고요..
그렇게 연락을 한지 오래...한날은 친구가 외롭다 더라구요 .....친구는 주말 부부거든요 싱숭생숭 하다며......... 그러던 어느날 친구가 같이 근무하는 유일한 한 남자가 있는데 그사람이 내가 아닌 다른사람을 좋아한다고 흥분하더라구요..ㅡㅡ;;;; 이건 머지....... 저야 머 친구니깐 맞장구 쳐줬죠 지가 더 괜찮은데 왜 날 안좋아 하고 저애를 좋아하지..ㅡㅡ;; 이렇게 말이에요 정복하고 싶다는둥...말같지 않은 소릴 하는거에요 사실 친구는 짤몽이에 이쁘지도 않아요 ㅡㅡ;;;;; 남편몰래 그남잘 만나더라구요 .... 혼자 알리바이를 이렇게 했으니 그리 알고 있어라는둥... 사실 그집남편이 이기적이고 결혼전에 대기업다니다가 때리치우고 말도 안하고 결혼했다했습니다. 그래도 머 다시 다른직장에 취직해 회사를 다니고 있고요 그런데 그거자체가 잘못됐다는둥 속았다는둥... 어쩌고 저쩌고 ............그래도 그집남편은 애한테는 엄청잘하더라구요 .,...우리 남편은 안그러는데 ...............ㅡㅡ;; 사실 결혼 하고 애봐주냐 안봐주냐 크거든요...무튼 ........... 그렇게 그남자애 대해 자주 저에게 말을 했습니다 ...정리를 하고픈데 잘 안된다길래 그럼 근무지를 옮기라고도 말을했지요......... 그런데 그건 싫은지 말을 돌리더라구요........... 저는 생각했죠 아직 정신 못차렸구나........... 그러던 어느날!!! 친구가 연락이 왔어요 !!! 남편한테 걸렸다고!!!!!!! 어떻게 해야 하냐고 ........... 그러게 진작 멈췄어야지............ 그런데 친구가 했던 말들이나 그런걸 보면 이년이 아주 갈때까지 간거 같더라구요.
더 충격적인건 이남자 하나가 아니였어요!! ㅡㅡ;;;;; 하........... 얘 왜이러니.........그런데 이남자는 사회에서 안친군데 자길 좋아했다네요 오타쿠같이 생겼다는데......... 둘째를 출산하고 여러번의 성관계를 차안에서 했다하더라구요.........아이고 이년아...............일단 저는 어떻게 걸렸냐고 물으니 블박과 저랑 톡한 내용들이 증거래요...............ㅡㅡ;;;;;;;; 저는 먼죄지요?? 저한테 불똥 튀기면............ 우리신랑 한테 머라 할까봐 저도 두렵습니다........ㅠㅠ
저도 나이가 있다보니 ............ 여자들이 더해요... 남자들이 오히려 단순해서 좋은거 같아요...에효 늘 시댁욕에 지 친구들 욕만 하는 내친구.......늘 피해자인척 코스프레하는 내친구....이걸 어찌해야 하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같은 애 키우는 엄마로 써 애들이 안쓰럽네요....아직어린데........ 남편이 증거를 빼박으로 모아놨다 했는데 친구는 아무일 없다는듯 행동하나봐요....남편도 애들봐서 그냥 사는거 같고..........그런데 시동생도 아는거 같다하더라구요 행동이 이상하다며.................. 제 친구 __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