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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나 지금 응급실 가는 길임

투표하다 지쳐서 10대 판에서 놀고 있었는데 어떤년이 dsad라는 제목으로 혐짤 올렸단 말임 어떤 남자가 시체랑 셀카 찍은거
근데 내가 선천적으로 심장병이 있어서 7년동안 치료 받다가 몇 개월 전에 완치됐거든??
근데 사진 보고 나서 심장 조카 빠르게 뛰고 아프고 그래서 퍽퍽 치다가 진정 시키려고 애들 영상 보고 마음 다잡고 투표하려고 했는데 숨도 안쉬어져서 울었단 말이야 우니깐 숨은 더 막히고
엄마아빠는 여행가서 오늘 새벽 6시 쯤에나 돌아오시고 언니는 친구네 집 가고 나 핸폰도 고장나서 놑북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이렇게 된거라서 연락할 방법도 없었단 말이야
게다가 내가 시골 살아서 제일 가까운 병원이 30분 정도 걸리고...
하여튼 그래서 울면서 계속 10대판 애들한테 조언 구하다가 옆집 아줌마 문 계속 두드려서 깨우고 지금 응급실가는중..
다행히 지금은 숨은 쉴수 있는데 아직도 심장은 계속 아프다
너네도 진짜 조심해 나 아까 진짜 죽을 뻔 했어 약먹으러 가는데 숨이 안쉬어져서 기어서 약 찾으러가고.. 와 진짜 사람이 이렇게 죽는구나 싶었음
중콘 가기로 했는데도 못가고 엄마아빠 언니 친구 엑소 얼굴 아른거리고 진짜...
이 글 보는 어그로년들아 그런짤 함부로 올리는거 아니야 진짜 와 진짜 죽는 줄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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