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헤어진지 보름이 넘게 지났네. 전화를 유독 싫어했던 너. 나와의 전화는 좋아했었는데 헤어지고나니 전화하기싫고 만나기도 싫다고 했던 너. 잘 지내니. 너 기다리는 것도 더이상 버틸수가 없어서 이제 그만하려해. 카톡을 보내도 차단했는지 확인도 하지 않는 너. 오늘은 그냥 보내봤어. 이제 끝났다고. 그만기다릴거라고. 부족한 나 사랑해줘서 고마워. 내가 표현을 많이 못해줘서 미안해. 좋은 대학원생 되고 좋은 곳에 취업해서 행복하게 살아. 잘지내. 진짜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