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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자고 했더니 죽어버리겠다는남자

조언좀주세요 |2017.11.12 23:54
조회 60,176 |추천 6

헐‥두서없이 쓴글이 톡이되었네요
좋은일로 톡이되었어야하는데‥
ㅠㅠㅠㅠ감사하기도하고 씁쓸하기도하네요
우선 댓글 하나도빠짐없이 다읽어봤구요
조언들 걱정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안전이별이라는건 처음 들어보는데
정말 많은 분들이 저와같은경험이
있나보네요‥
아무래도 글자체가 자극적이다보니
자극적인 댓글도 많고
저보다 무서운경험을 겪으신 분들도 계시고
이겨내신게 대단하신듯ㅠ
저는별것도아니었다는생각이 드네요
저도 충고들처럼 안전이별 꼭 하겠습니다
톡커님들 너무감사합니다
감기조심하시구요
이르지만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디테일한건 자르고 본론만 말씀드리겠습니다..남친이랑 사귄지 이제 2년이 다되어갑니다나이는 저는 28 남친은27점점 예전과 다른남친..성격이 예민한 저와 뭐든지 장난으로 넘기려는 남친이기적이며 남친은 저한테 너무 의존하는부분도 있어요제가 기댈수없고 아직 생각도 마인드도 철없고 어려요.. 남자친구한테 성격이 안맞으니 헤어지자고 했었고붙잡으면 붙잡아준게 2번..최근 정말 헤어져야겠다는 생각에(점점 스트레스를 많이받아서요..)나이도 나이이고 안맞는 만남은 얼른 정리해야겠다 싶어정말 헤어지자고했어요 찾아오지도 말고 일주일 한달만 지나도사람은 누구나 점점괜찮아 진다고,,다음날 새벽에 전화가 오길래 받았더니정말 자기죽으려고 샤워부스 어딘가에 줄을걸고 죽으려고 했으나 정신이 몽롱해진 와중에너무보고싶어서 한번만 전화해야지 생각하고 마지막으로 전화했다며 엉엉웁니다..제가 겁이많아 그러지말라고 제발그러지말라고 알겠다고 하고 다시 받아줬는데요..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이런경험있으신분들 있나요..상처를 주지않고 헤어질순없겠지만저런식으로 만남을 이어가는건 의미가 없는만남인것같아 조언을 구합니다 

추천수6
반대수193
베플ㅇㅇ|2017.11.13 11:23
지목숨으로 흥정하는 놈치고 정상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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