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를 눌러쓰고랑 박수 둘중 타이틀곡을 고민했다는걸로 보아 나는 박수랑 모자를 눌러쓰고 중 모자를 눌러쓰고가 울싶아랑 이어지니까 이번앨범 해석에서 가장 중요한 노래가 아닌가 싶어!
처음엔 몰랐는데 모자(편하게 모자라고 부를게) 안무영상이 뜨고나니까 뭔가 감이 잡혀,, 물론 그냥 헛소리일수도 있으니까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하고 봐줘ㅎㅎ 일단 울고싶지않아랑 이어지는 첫부분은 다들 알고있잖아? 울싶아는 좀 사랑하는 이가 사라진걸 부정하고 괴로워하는 노래라서 춤이 격정적이고 얼굴을 감싸는 등 몸부림? 을 연상시키는 춤이 있었는데 그와달라 모자는 엄청 춤이 단조롭고 잔잔하게 흘러가면서 표정이 되게 슬퍼보이는것같아 모자에서는 사랑하는 사람이 날 떠나갔단걸 인정하고 그를 받아들이는 거라서 그렇게 쓸쓸한 느낌이였던것 같아
내가 말하고싶은 안무는 두번째 안무야ㅠㅠㅠ 모든 멤버들이 무리지어 무대를 걷다가 한명씩 한명씩 남겨지잖아! 근데 그게 내가보기엔 붐붐과 이어질 수도 있을것같아 내가 기억하는 붐붐해석은 멤버들이 모두 따로 흩어지게 됐다는건데 만약 그게 맞다면 모자에서의 그 안무와 이어지지 않을까..? 붐붐 티져에서도 정한이가 붐붐의 스타트를 끊잖아 모자 안무에서도 정한이가 첫파트고 가장 처음으로 혼자 남겨지는 멤버야
그리고 찬찬히 모두 다 남겨져서 흩어지는게 되는데 이게 불규칙적으로 흩어지는게 아니라 원을 만들잖아? 내가보기엔 붐붐에서 흩어진 멤버들이 세븐틴은 떨어져있어도 마음은 함께다 뭐 이런 뜻인것같아 바람개비에서 하는 말ㅇ이랑 비슷한거지!! 바람개비에서는 방황하고 흩어지던 멤버들이 결국 길을 찾고 자신의 정체성을 아는 내용이잖아 그걸 좀더 세부적으로 설명한거 아닐까..?
내용이 너무 장황하다 그니까 내말은,
붐붐에서 모두 흩어짐-모자에서 흩어져도 흩어진게 아니라 마음은 다같이 모여있다를 표현
했다는거지,, 그 증거가 스타트를 끊는 정한이나 바람개비 뮤비해석과 일치한다는 점이고!
다른 해석 있다면 댓달아줭ㅎㅎ 스밍 인증 이렇게 해서 미안해ㅠㅠㅠ 내가 노트북으로 돌려서... 혹시 이걸로 안된다면 댓글에 폰으로 돌리는거 인증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