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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시 동행분들과 렌터카를 이용하게 되는 경우 되도록 운전을 하지마세요.

나와같다면 |2017.11.14 11:24
조회 172 |추천 7

이 글은 저와 같은 무지로 인하여 발생된 일을 다른 분들도 겪지 않길 바라며 남깁니다.
다른 여행 커뮤니티에서 동행을 하면서 많은걸 느꼈고, 아는 지인분이 직접 겪었던 일을 들으면서 동행준비에 신중해야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1. 절대 나서서 차량을 알아보고 차량 인수시 디파짓 결제 카드를 본인의 카드로 하면 안된다.
2. 운전자 등록은 물론 운전조차 하지 않는게 최선이다.
3. 만약 운전을 꼭 해야되는 경우 사고와 교통위반 과태료 발생 시 어떻게 처리할지 동행 전원의 합의서를 작성하고 공증까지 받는 준비도 필요하다.
4. 여행중 동행과의 불화나 사건으로 동행을 그만두게 되는 경우 남은 일정에 소요되는 비용을 어떻게 분배할지도 합의서에 포함한다.
5. 일정을 확정하고 숙박과 차량 예약이 진행되거나 완료 후 동행이 빠지는 경우에 대비해 예약된 금액 대비 일정금액을 디파짓을 받아둔다.
6. 차량과태료의 경우 3~6개월 후 이메일 통보되기 때문에 디파짓은 6개월 이후에 환급한다.

아래의 내용은 제가 겪은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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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가 작성한 동행모집 글에 A,C,D가 참여.
A,B,C,D는 이동의 편리성을 위해 차량을 렌트함.
보험 및 차량렌탈 비용은 각출.

C,D는 SUV급이상의 차량운전에 미숙함을 표하였고 B는 운전자 등록시 추가등록비용이 발생.
A는 동행이라는것은 운전시 발생되는 모든 문제, 사고든 교통범규 위반이든 같이 부담하는거라 생각함.
그래서 추가비용을 납부하면서까지 등록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여 A만이 운전자로 등록하는 것을 권하였고 모두가 이에 동의함.

실제로는 A와 B가 번갈아 가면서 운전함.
운전 시간으로 따지면 B가 휠씬 더 오래 운전함.

A의 운전중 과실로 인하여 사고발생.(운전중 보도블럭에 찍혀 타이어가 찢어짐)
렌터카 긴급서비스을 받아 차량을 정비소 이동함.
도착한 정비소에서 해당 모델의 타이어가 없고, 새 타이어를 받을려면 이틀 뒤에 가능하고 다른 차량을 받을 수도 없었음.
다른 정비소를 찾아가 타이어를 교체함.
렌터카 업체와 연결된 정비소가 아니라서 보험처리가 되지 않음.
보험처리가 되지 않는 비용(68만원)이 발생되었고 이를 처리함에 있어서 A의 독단적인 선택으로 A가 비용 지불(A혼자 정비소 안에 있었고 B,C,D는 밖에 있었음. D는 현지어로 통역할 수 있는 친척과 연결중이었음).
교통위반 과태료 발생시 과태료는 각출로 사전 구두협의하였으나 C는 사전 협의한 일이 없다고 함.
사고발생 시 발생되는 비용에 대해 사전 협의 없었음.
B,C는 발생된 비용 및 발생될수도 있는 과태료의 부담은 모두 운전자A가 책임져야한다하여 발생 비용 분배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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