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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ㄷ) 나 어제 미녀 꿈꿨어



너무 생생해서 지금도 너무 좋아

계단에 앉아 있는데
누가 노래 부르면서 올라오더라구 보니까 미녀가 천천히 올라오면서 고개를 드는데
나랑 눈이 딱 마주쳤어
그 순간 얼음 되어서 아무것도 못하구 있는데
미녀가 싱긋 웃어주곤 갔어

그 미소 그 노래 생생해


' 내 곁이 있어줘 내게 머물러줘~♬'

딱 이 소절 부르며
저 옷 입구 저렇게 고개 들며 눈 마주치는데
꿈인데도 설레서 죽는줄 알았어

꿈에서도 이런데 실제로 보면 얼마나 좋을까

오늘 하루종일 들뜬 하루를 보내고 있어

점심도 먹는둥 마는둥하구 너무 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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