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임신 9개월 맘이에요.
매일 지하철로 출퇴근 하는데...
다들 임산부 배려석 앉아서 가시나요?
아무래도 출퇴근 시간이라 사람이 많은데...
저는 요즘 몸이 무거워 꼭 양보해 달라고 말하고 앉아 가긴 하는데...
삼일동안 못앉아 갔어요.. 이유는....
임산부시냐고 물어보면 다들 본인도 임산부라 하는데.... 뱃지도 없고.... 뱃지 없냐고 물어보면 불편해 안 가지고 다닌다고 하는데...
전 같은 임산부 지만 초기 임산부들은 티가 안나니까 뱃지는 더더욱 필수라고 생각해요.
청바지 입고 구두신고 초기에는 몸에 티가 안나니까 이런거 다 할 수 있긴 한데...
임산부 배려석에 앉으려면 적어도 임산부 라는 표시가 있어야 하지 않나 싶네요...
오늘도 힘들게 출근 하며 궁시렁 거려봐요
다들 임산부 뱃지 착용 어떻게 생각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