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7년차 여자임
요즘 남편이 이상한거 같아서 조언 구하고자글씀..
이래저래 사건이 많은데 방금 터진 사건임.
신랑이 야유회 다녀옴
야유회 사진중에 여성분 사진이 있엇는데 그분이 이마가 엄청 넓으심.
예전엔 앞머리.내린걸로 알고있는데
무튼..
나-오빠 나도 저렇게 이마 넓어?(앞머리까고다님)
남-딩신은 괜찬아 아담한 편이야
남-그런데. 당신은 담배피는게 문제야
다음말에서 어이없어짐..
이마 이야기하다가 왜 갑자기 흡연이야기가?
네.. 저 담배펴요.
시도떼도없이 피는거 아니고 하루에 한두개
술한잔 먹으면 핍니다.
대놓고 피진않아요.
남편은 피다 끊었어요.
내 의지 약함도있지만
여자가 담배피는것도 잘못이겟지만
그걸떠나서.. 오전에 남편과 대화 잘 나누다가 왜...?
이마 이야기하다가.. 남편이 저런말을 한게 이해가 안되네요.
저만 이해 안돼는건지 남편이 이상한게 맞는건지.
참고로 어제 저녁 대화잘하고
오늘 아침에도 다툼도 없이 평소보다 대화도 많이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