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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에서 개를 학대하는 것 같아요.

층간소음 |2017.11.16 14:29
조회 427 |추천 1

안녕하세요. 20대 여자입니다.

 

진짜 답답해서 글을 써봅니다.

 

문맥이 이상하더라도 이해해주시고 봐주세요.

 

저희 집은 3개월 넘게 층간소음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살고 있는 빌라는 5층까지 있는 빌라고, 저희는 4층에 살고 있는데요,

 

이사온지는 7년정도 되었고 윗집은 3년 조금 넘은 것 같네요.

 

어느 정도의 생활소음은 진짜 이해할 수 있겠는데

 

올해 여름 7~8월쯤 부터 지금까지 아침 여섯시부터 새벽 두세시까지

 

샷다문 치는 소리랑 같이 강아지 짖는소리, 깽깽되는 소리 때문에 미쳐버릴거같습니다.

 

빌라 옆쪽에 단독주택이 있어서 그 집에서 나는 소린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윗집이였어요.

 

밤 낮 새벽 상관없이 머리가 아플정도로 쿵쿵거리고 소리지르고 뭘자꾸 치는소리와 강아지 소리가

 

2~3분 간격마다 계속 되어서 집에 있어도 쉬는게 쉬는게 아닙니다..(거의 천둥소리)

 

도저히 안되겠어서 저희 아빠가 올라가서 조용히 좀 해달라고 세번씩이나 올라가서 말했는데

 

전혀 나아지지 않아서 어제 또 올라가서 초인종 누르니 남자애 한명이 문열자마자

 

'죄송합니다' 이 한마디 해놓고 문닫아 버렸네요.

 

계단 내려오는길에도 소리는 계속 됐고..

 

강아지를 학대하는건지 뭐를 치는건지 대체 도저히 알 수가 없습니다.

 

녹음해논것도 많은데 어떻게 올릴 방법이 없네요.

 

진짜 제발 밤이라도 저런 소리가 안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신고를 해야하나요..? 신고를 하면 어떻게 되나요 ?

 

대체 어떻게 해야할까요 ??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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