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렸을때 발레 배우고 싶다고 하니까 돈든다고 안시켰으면서 남동생이 하키 ㅈㄴ 밑도 끝도 없이 배우고 싶다고 하니까 바로 지원해주고 사사건건 나한테 시비걸고 나한테 나가는 모든 돈이 아까운 것처럼 행동하길래 ㅈㄴ 용돈 차곡차곡 모아서 40만원 정도 있는데 내가 그거 틈틈히 덕질하는데 쓰려고 했거든? 그런데 어제 용돈받은것도 입금하려고 보니까 돈이 3000원 남아있는거야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카 놀래서 엄마한테 물어보니까 니 아빠가 니 동생 하키 배우는데다 보탰대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걔 나이가 몇인데 하키를 배워 이미 늦었는데 공부해야할판에 그리고 왜 맘대로 내돈을 쓰냐고 하니까 니 동생한테 그 돈도 못쓰냐고 이 ㅈㄹ한다 ㅅㅂ
어제 새벽에 ㅈㄴ 빡쳐서 내 굿즈랑 옷이랑 다 챙겨서 독립한 친구 집에서 생활중 잘못했다고 싹싹 빌고 내 돈 돌려주기 전까지는 아빠 얼굴 절대 안본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