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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다쳤는데 마트에서 책임회피 나몰라라해요.

쩡이 |2017.11.16 20:29
조회 250,521 |추천 18
아 글구 아이가 아푸고 이것저것 알아보느라 바빠서 댓글이 이리 달린지 몰랐는데 참... 악플 쓸꺼면 쓰지마시고 읽지도 마세요

살면서 욕 읃어먹은적이 없는데...정말 쇼크네요...
제편에서 분노해주신 소수 선플러님 감사드리면서 대충 진행상황 알려드릴려구요

마트쪽에서는 지정병원이 있고 진료를 받으면 진료에 대해서는 책임은 지는거였다고 하고 다른평원이면 영수증? 그런걸 갖다줘야한다고 하고 그외 아들래미가 평생 지고갈 흉터와 트라우마 배상은 정확히 말을 안하네요.
소비자과실도 인정된다고하고 어느한도내에서만 보상 줄수있다고만하며 정확한 말을 안하네요
그리고 자동문 만든업체에 따로 과실을 물으니 자동문업체측도 자동문에서 이상이없다고 문서로 마트에다 제출했다고하네요.
저희부부가 소송을 걸겠다고하니 하셔도상관없다고 자기들이
소송하는거 도와준다고도하네요
자기네들은 아이가 없단말인가요...
악플단 님들도 애가지신분들임 입찬 소리하는거 아니라는거 아시나요?
님들은 꼭 단 일분 일초도 눈도 깜빡이지말구 애 지키세요.
아시겠나요?







일주일 지난 일이예요..
짧게 말씀드릴께요
28갤 아들램이랑 큰 마트에서 돌아다니다가 자동문이 닫힐 때 아기가 넘어졌는지 누운상태서 얼굴이 부딪히고 다시 열렸는데 다시보니 손가락을 문이 스치고 지나가서 피가 순간에 바닥에 뚝뚝 .. 모든 엄마가 처음이듯 전 너무 무섭고 아기를 안고.. 얼마나 다쳤는지 보다가 피가 계속 나는데 ㅜㅜ
빨리 애아빠한테 전화해^서 10분만에 도착
..
다행히 근처 병원이 있어서 펑펑 울며.... 부분마취하고 30분동안 발버둥치는거 잡고 간신히 꼬맸어요 5바늘 ㅜㅜ
지금은 아물어가고 있는데요
문제는 사실 마트에서 태도가요.
아무 잘못 없다..원래 그렇게 나온 자동문이다..어른도 누워보니 인식이 안되 역시 닫히게 되어있고 운이 없던거다,
그런식으로 나오네요 
남편은 태도와 보험처리랑 보상을 해준다고 했다는데 일주일지난 지금 아무 잘못이 없다는식이예요..
사실 주변에서도 크게 다치지 않고 남자아기가 놀다 다칠수도 있다지만 ..아 왜이리 답답하고 억울하죠
우선 소송을 해서 지던 아니던 해본다고 남편이 얘기해요
근데 경찰서 가니 여기선 안된다
파출소 가니 지금 여기선 안된
마트가서 112에 신고를해라. 
힘없는 우리 서민들이 진짜 억울한 일을 많이 당하게 되있구나 
다친 아이한테 우린 할때 까진 한 부모다라는 것을 ..하고 싶을 뿐이예요 그냥 넘어가면 이런일 또 당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도 있고요 
하루종일 밥도 안먹고 맘고생한 남편을 보니 . 눈물나네요 
자기가 변호사가 아닌게 . 미안하고 후회됀다고 미안하다고 휴
그래도 하는데까지 해볼꺼예요 ~!!!!
한 손만 사용하는 아들 볼 때마다 맘찢이고 그 마트를 용서할수없어요.끝까지 가보려 하네요.용기와 조언 줌 주세요
추천수18
반대수2,701
베플ㅋㅋ|2017.11.16 20:34
애다쳐서 맘아픈건 알겠는데 이성을 좀 찾으세요. 마트가 넘어지게한것도 아니고 애가 스스로 다쳐서 넘어진거잖아요. 누가 사과를 해요? 미안하다고 안한다고 소송하는것도 웃기고 그냥 보험비 받아내는게 끝이에요 현실이에요. 애 학교들어가서 넘어져서 다치면 담임, 교장불러서 사과하라할분이시네... 그사람들이 넘어트린것도 아닌데. 애 다친건 안됐는데 소송까지는 갈필요도 없고 못이겨요..
베플ㅇㅇ|2017.11.16 20:48
아니대체 28개월짜리애가 그번잡한마트에서 뭘하고다녔길래 혼자 자동문에 다쳐요? 부모는 뭐해요 옆에서? 보호자 아니세요? 그게 마트잘못이에요? 보호자로써 28개월짜리 아이 관리는 잘하셨구요?
베플ㅇㅇ|2017.11.17 07: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힘없는 우리 서민들이 당하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니가 자초한 일이야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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